뾰족하게 보기

분명...뜨거웠던 때가 있었다.

등록일 2024.06.26 조회수 194

여행도, 음식도, 옷도 전부 NO!!

를 외쳤던 때가 있었다.

분명히...있었더랬다.

하지만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일본 제품이나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뭐. 그럴 수 있다

(우리 애도 주술회전 참 좋아하더라~~)

 

 

그런데.. 젊은 세대들도 뭔가 눈치를 보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일본 제품이나 컨텐츠 소비를 할 때

사회적 시선을 신경쓰고 있었고

일본 제품 뿐만 아니라 소비행동 그 자체에

타인의 의견과 평가를 많이 고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남의 눈치 안 보는 MZ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MZ

도대체 누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

내 주변엔 이런 MZ 진짜 잘 없드만.. ㅡ,,ㅡ

 

어떻게 보면 부정적 평가, 사회적 논란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경우

평소 좋아하던 일본 제품(컨텐츠)이라도

논란이 터지면 가장 먼저

적극적인 거부 의사를 밝힐 것 같기도 하다.

미래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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