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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작지만 확실한 자기표현! 완구에 빠진 어른들
Today

완구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성인 고객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하는 취미 대신 작은 실물 굿즈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려는 성인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전자 반려동물 장난감인 '다마고치', 키보드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키캡' 등이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30년 전 인기 게임이 다시 떠오른 이유

  • 1990년대 디지털 반려동물을 키우는 게임 '다마고치' 다시 인기

  • 재출시 2년 반만에 전 세계 4천만대 이상 판매, 누적 판매량 1억대 돌파

  • 큰 부담없이 '돌봄' 경험 가능, 돌봄을 통해 불안감 해소

 

♦ 작지만 선명하게, 사무실에서 드러내는 나만의 취향

  • 직장인들 사이에서 키보드 자판을 독특하게 꾸미는 키캡 인기

  • 매일 는 도구에 작은 변화를 주는 취향 표현 방식에 소비자들 주목

 

♦ 성인 소비자들이 완구에 주목하는 이유

  • 제품이 소비자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구매 포인트로 부상

   → 작은 도구로 자신을 표현하는 완구에 성인 소비자들 주목

  •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연결'도 새로운 소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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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과자들의 트렌디한 변신
Today

장수 과자 브랜드가 트렌디한 변신을 시도하며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바이쫀득쿠키·황치즈 등 유행하는 맛을 반영한 스핀오프 제품을 출시하거나, 재미있는 경험을 내세운 '펀슈머' 마케팅으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익숙한 스테디셀러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 미래 소비자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트렌디한 맛 입은 장수 과자들

  • 핫브레이크, 쫀득쿠키 맛 출시하며 출시 6개월만에 1천만개 판매

  • 황치즈 맛 입은 미쯔, SNS에서 화제 모으며 MZ세대 주목

 

♦ 40년 된 칸쵸, '이름' 새기고 다시 얻은 전성기

  • 과자에 이름을 새기고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

  • SNS에 이름 인증 행렬이 이어지면서, '칸초깡' 신조어도 탄생

 

♦ 꼬깔콘 찾으러 편의점 돌아다니는 MZ

  • 꼬깔콘, 편의점마다 다른 맛 판매하는 '야장시리즈' 출시

  • 모든 맛을 다 경험하기 위해 편의점을 돌아다니는 놀이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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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는 지금 '집 앞' 전쟁 중
Today

멀리 나가지 않고 필요한 만큼 자주 장을 보는 소비자가 늘면서 오프라인 유통가의 일상 장보기 채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빠른 배송으로 생활권을 확대하고 있고, 편의점은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장보기 수요를 겨냥하고 있는데요. '무엇을 파느냐'보다 '누가 소비자 일상 장보기를 더 가까이서 해결하느냐'가 오프라인 유통 경쟁의 핵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집 앞 장보기' 소비 패턴 확산

  • 멀리 나가기보다 가까운 데에서 자주 장을 보는 소비 패턴 확산

  • 2030은 물론 60대도 편의점서 신선식품, 생활용품 사는 경향 두드러짐

 

♦ 빠른 배송으로 장보기 수요 노리는 마트

  • GS더프레시, 점포망 확대를 통해 자사 1시간 장보기 배송 서비스 확대

  • GS더프레시 퀵커머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

 

♦ 신신식품 강화하는 편의점

  • 점포 포화로 외형 확대가 어려워지자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겨냥

  • GS25, 신선식품 강화 매장 1000곳 까지 확대

  • CU, 기존 장보기 특화점 포함한 관련 점포 올해 500곳 까지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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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
나만의 힐링 루틴...'1인 사우나' 찾는 2030
Today

2030세대를 중심으로 '혼자 하는 사우나'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기존 목욕 문화에 개인 공간과 프라이빗 서비스가 더해진 것이 특징으로, 1인 사우나부터 고급 1인 세신샵까지 그 형태도 다양한데요. 자신을 위한 경험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젊은 세대의 소비 경향이 색다른 목욕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2030세대 중심으로 '1인 사우나' 수요 증가

  • 1인 사우나 검색량 지난해 8월 대비 올해 7월 485% 급증

  • 검색자의 71.1%가 2030세대로, 젊은 세대 관심 증가

 

♦ 프라이빗·고급 문화가 된 사우나

  • 이용객별로 분리된 방에서 목욕, 세신, 마사지까지 해결

  • 1인 사우나, 프라이빗 세신 시설, 여성 전용 등 상품 세분화

  • 혼자만의 휴식을 원하는 젊은 세대 중심으로 수요 확산

 

♦ 취미가 된 사우나, 외국인 고객도 등장

  • 사우나 관련 후기를 다루는 SNS 계정 팔로워 12만 명 돌파

  • SNS로 입소문나면서 외국인이 직접 1인 사우나 찾는 경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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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낼 필요 없어"...부모와 여행 떠나는 Z세대
Today

보통 혼자나 친구·연인과 떠나는 여행을 선호했던 Z세대가 '가족 여행'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항공료, 숙박비 등 여행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워지자 부모님의 지원을 받으며 떠날 수 있는 가족 여행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인데요. 또한 경제적 독립 자체가 늦어지면서 일상은 물론 여가 생활까지 부모와 함께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요즘 Z세대 여행 트렌드는 부모님과 떠나는 '가족 여행'

  • 스카이스캐너에 '가족' 관련 숙소 검색량 전년 대비 66% 증가

  • 숙박 시설 고급화, 여행 경비 상승으로 비용 감당 어려워진 Z세대

   → 비용 지원을 해주는 부모님과의 여행이 대안으로 부상

 

♦ 늦어지는 경제적 독립...여가도 부모님과 함께

  •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면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시간 길어짐

   → 일상은 물론 여가까지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Z세대 증가

  • 최근 2년간 Z세대 성인 33%는 부모·조부모와 함께 여행간 경험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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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세? 패션업계에 다시 돌아온 '오프라인 매장'
Today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된 패션 시장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패션 매장이 판매 채널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브랜드 이미지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면서, 이곳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는 것인데요. 온라인에서 살펴본 상품을 매장에서 입어보거나, 매장에서 확인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등 업계 내 온·오프라인 경계도 흐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다시 살아난 패션 브랜드 매장?

  • 한섬 올해 2분기 오프라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

   → 백화점 집객 등가가 실적 개선에 영향

  • 탑텐 상반기 할인 행사 초반 매출의 약 80%가 매장에서 발생

 

♦ 온라인 기반 패션 브랜드도 오프라인으로 진출

  • 무신사, 총 4곳에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오픈 → 매장 확대 계획

  • 매장 확대하면서 매장 매출 지난해 1분기 대비 올해 86% 증가

 

♦ 흐려지는 패션업계 온·오프라인 경계

  • 온라인: 상품 탐색, 매장에서 픽한 상품을 결제하는 채널

  • 오프라인: 제품을 직접 체험, 브랜드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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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고객 가는 길에 브랜드 심기! 요즘 뜨는 '지도 마케팅'
Today

유통·식품업계에서 맛집과 여행지를 선별해 보여주는 '지도'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보 과잉 시대가 되면서 수많은 옵션을 비교하며 선택하는 피로감이 커지자,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보를 골라주는 '큐레이션'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브랜드들은 자사 매장을 여행 동선에 연결하거나 지역 맛집을 모아 소개하는 지도 콘텐츠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꿀팁 동선만 보여드립니다...브랜드의 '지도 마케팅'

  • 아웃백,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매장 표시한 '휴가 지도' 공개

  • 코카콜라, 블루리본과 협업해 맛집 표시한 '레드리본 맛집' 지도 운영

  • 롯데웰푸드, '효녀 맛집 지도'를 활용해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전개

 

♦ 로컬 찐 정보만 모은 지도 인기

  • 부산 택시 기사들이 추천한 식당을 모은 '탭슐랭 가이드'

  • 집배원과 우체국 직원들의 지역 맛집 추천 콘텐츠 '우슐랭 가이드'

  • '직접 선별한' 정보인만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음

 

♦ 브랜드가 마케팅 도구로 '지도'를 선택한 이유

  • 비교, 선택 피로에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보여주는 서비스 니즈 확대

  • 한 번 보고 지나치는 게 아닌 실제 방문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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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플레저 트렌드가 바꾼 편의점 소비 공식
Today

건강을 쉽고 즐겁게 관리하려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편의점의 매출 공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단 관리를 위해 군고구마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한여름에도 판매량이 뛰고, 편의점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담배는 비중이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이렇게 건강 관리가 제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자 편의점 업계도 건강 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헬시플레저가 바꾼 편의점 매출 공식

  • 겨울 간식이었던 군고구마, 여름철에도 판매량 크게 증가

   → 군고구마가 계란, 우유와 같이 식단  관리 제품으로 주목받는 흐름

  • CU 매출 중 담배 비중 40.4%(2020) → 35.9%(2026 2분기) 까지 하락

 

♦ 성장하는 편의점 건강 관리템 시장

  • GS25, 체중·건강 관리 관련 식음료 매출 증가

  • 특히 단백질 음료, 바나나우유 제치고 가공우유 카테고리 1위 등극

 

♦ 헬시플레저 수요 잡기에 나선 편의점

  • CU, 건강기능식품 판매하는 운영점 2000개 늘릴 계획

  • GS25, 단백질 함량을 높인 김밥 등 건강 요소를 넣은 제품 기획 확대

  • 세븐일레븐, 건강 간편식 브랜드 새롭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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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 파산 기업 메일-메신저를 모으는 이유?
Today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확보 경쟁이 '비공개 데이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인터넷 정보로는 AI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기업 내부 이메일·메신저 대화 등 비공개 데이터까지 학습에 사용하고 있는 건데요.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실제 업무 데이터 확보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비공개 데이터' 확보에 나선 빅테크

  • 구글, 파산 진행 중인 스프릿항공 내부 업무 데이터 인수

   → 메신저, 스프레드시트, 캘린더, 임직원 이메일 인수

  • 아마존, 판매자 정보·구매 패턴을 기업 고객이 AI로 활용하도록 개방

  • 메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축적된 이용자 데이터로 모델 고도화

 

♦ 빅테크 기업들이 비공개 데이터에 주목하는 이유

  • 공개된 자료로는 기업 내 구치적 의사 결정 과정 파악이 어려움

  • 비공개 데이터(이메일, 메신저, 일정 등)에는 업무 맥락이 담겨 있음

   → AI 에이전트 시대가 되면서, 업무 과정 담은 데이터 가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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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
'하는 재미'에 푹 빠진 MZ세대
Today

MZ세대 사이에서 '뜨개질'이 인기 취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함께 모여 뜨개질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 도안과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모임 등 새로운 교류 문화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빠르고 자극적인 디지털 환경에 지친 MZ세대가 '직접 하는' 아날로그 취미를 통해 성취감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요즘 뜨는 인기 취미, '뜨개질'

  • 인스타그램 #뜨개질, #뜨개 관련 게시물 200만 건 돌파

  • 2024년 1~10월 뜨개질 카페 이용 건수 전년 동기 대비 105% 급증

 

♦ '집 콕' 취미에서 같이 즐기는 교류 문화로 확대

  • 같이 뜨개질하고 원데이 클래스까지 받능 수 있는 '뜨개 카페' 등장

  • 뜨개질 관련 소모임, '뜨개 파티' 등 동호인 간 오프라인 교류 활발

  •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뜨개 모임 참여하는 방식 보편화

 

♦ MZ세대는 왜 뜨개질을 찾을까?

  • 즉흥적인 콘텐츠에 대한 반작용으로 '하는 재미'를 주는 아날로그 주목

  • 아날로그 문화를 통해 디지털 디톡스, 여유와 힐링을 얻으려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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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그 다음은? 제2의 기능성 경쟁에 들어선 유업계
Today

운동 문화가 확산되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대한 수요도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업계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 보충, 운동 후 회복까지 지원하는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단백질뿐 아니라 아미노산·전해질·비타민 등을 더해 운동 목적과 섭취 시점에 맞춘 제품이 세분화되면서, 성분 설계와 제형 차별화를 둘러싼 기능성 ‘2라운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운동 문화 확산에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 확대

  • 스포츠 뉴트리션: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영양소 보충을 돕는 제품
  • 운동 문화 확산에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대한 수요도 증가

  • 국내 스포츠 영양식품 시장 규모 2조 200억원(2026)까지 성장 전망


♦ 단백질 그 다음은? '기능성 경쟁' 2라운드 본격화

  • 아미노산·전해질·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 제품 세분화

  • 일동후디스, 아미노산을 별도 브랜드로 출시해 시장 세분와

  •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 외에도 기능성 에너지젤 제형 상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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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경험이 있으신 분 우대 채용합니다
Today

교육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실패 경험에 가점을 주는 '실패자 우대' 채용 확대에 나섰습니다. 성공 이력에는 별도 가점을 두지 않고, 이력서 대신 실패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회고를 담은 에세이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방식인데요. 회사 측은 크게 실패한 사람일수록 그만큼 큰 일을 벌이고 도전해본 경험이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전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실패 경험' 우대해 드립니다

  • 데이원컴퍼니, 실패 경험에 가점을 주는 채용 전형 확대

  • 이력서 아닌 실패에 대한 과정과 회고를 담은 에세이 제출

   → 실패 경력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판단되면 지원자에게 직무 제안

 

♦실패한 창업자 우대하는 외국 기업 사례

  • 미국 HR 테크 기업, 전직 창업자 150명 이상 채용

   → 회사 운영 경험이 있는 사람은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다는  판단

  • 개발 플랫폼 수파베이스, 전직 창업자 상시 채용 공고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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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4일
K-뷰티 쇼룸이 된 호텔?
Today

호텔 운영을 위한 소모품에 불과했던 어메니티(샴푸, 보디워시 등)가 독립된 K뷰티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어메니티를 써본 투숙객 사이에서 구매 수요가 늘자, 호텔이 직접 화장품을 개발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수요가 커지자 피부과 입점을 검토하는 등 호텔이 숙박시설에 그치지 않고 '뷰티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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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어메니티, 단독 화장품으로 탄생

  • 롯데호텔, 자체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 출시

   → 수요 증가하자 트래블 키트, 핸드크림 등 제품군 확대

  • 워커힐, '워커힐 리빙'을 통해 향 제품·바디/헤어 제품 등 판매

 

♦ K-뷰티 플랫폼으로 부상한 호텔

  • 외국인 관광객 K-뷰티 소비 급증 → 새 성장 동력으로 뷰티에 주목

  • 롯데호텔, 피부과 입점을 통해 K-뷰티 체험부터 구매까지 연결

 

♦ 객실이 곧 뷰티 체험 공간

  • 투숙객이 어메니티를 사용함으로써 별도 홍보 없이 체험으로 연결

  • 어메니티, 호텔 정체성을 보여주는 별도 상품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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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 찾아 '패스트푸드' 가게로 떠나는 혼밥족
Today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패스트푸드가 가성비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혼밥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패스트푸드가 저렴하고 빠르게 끼니를 해결하는 메뉴에 가까웠다면, 최근에는 이색 식재료와 셰프 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 실패해도 부담이 크지 않은 가격대라는 점에서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혼밥족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혼밥족이 패스트푸드 점으로 향한 이유

  • 8대 패스트푸드 브랜드 전체 결제 건수의 55%가 1만원 미만

   → 혼자 식사하는 이들이 패스트푸드를 한 끼로 주목한 결과

  • 다양한 식재료와 이색 메뉴로 혼밥족의 선택지로 부상

 

♦ 패스트푸드 업계의 '새로운 맛' 전략

  • 이색 식재료 활용 : 버거킹, '보일링 씨푸드'를 재해석한 버거 출시

  • 유명 셰프 협업 : 롯데리아 X 권성준 셰프의 '나폴리맛피아 버거' 출시

  • 메뉴 재출시 : 맘스터치, 단종 인기 메뉴를 재출시하는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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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가 바꾼 2026 식품업계 생태계
Today

GLP-1 계열 비만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가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의 식사량과 고칼로리 제품 소비가 줄고 있습니다. 대신 신선식품, 고단백·고식이섬유·무가당 식품으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는데요. 이에 식품업계도 더 맛있고 더 많이 먹게 만드는 전략에서 벗어나, 고단백·저당·대체식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재편되는 식품 소비 공식

  • 비만치료제 복용하는 가구 식료품 지출 복용 전보다 5.3% 감소

  • 스낵 구매,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이용도 감소

  • 반면 신선 과일, 요거트, 고단백 식품 구매는 증가세

 

♦ 간편식·높은 영양가 제품 늘리는 해외 기업

  • 네슬레, 비만치료제 복용자를 겨냥한 식전 음료 출시

  • 올리브가든, 기존 양보다 양을 줄인 소용량 메뉴 확대

 

♦ 국내도 단백질·대체식으로 포트폴리오 재편

  • CJ제일제당, 단백질 브랜드 '단백하니' 제품 라인업 확대

  • 삼양식품, 대사 건강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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