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기간검색

~
2026년 8월 18일
'하는 재미'에 푹 빠진 MZ세대
Today

MZ세대 사이에서 '뜨개질'이 인기 취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함께 모여 뜨개질을 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 도안과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모임 등 새로운 교류 문화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빠르고 자극적인 디지털 환경에 지친 MZ세대가 '직접 하는' 아날로그 취미를 통해 성취감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요즘 뜨는 인기 취미, '뜨개질'

  • 인스타그램 #뜨개질, #뜨개 관련 게시물 200만 건 돌파

  • 2024년 1~10월 뜨개질 카페 이용 건수 전년 동기 대비 105% 급증

 

♦ '집 콕' 취미에서 같이 즐기는 교류 문화로 확대

  • 같이 뜨개질하고 원데이 클래스까지 받능 수 있는 '뜨개 카페' 등장

  • 뜨개질 관련 소모임, '뜨개 파티' 등 동호인 간 오프라인 교류 활발

  •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뜨개 모임 참여하는 방식 보편화

 

♦ MZ세대는 왜 뜨개질을 찾을까?

  • 즉흥적인 콘텐츠에 대한 반작용으로 '하는 재미'를 주는 아날로그 주목

  • 아날로그 문화를 통해 디지털 디톡스, 여유와 힐링을 얻으려는 움직임

 

기사 바로가기

단백질 그 다음은? 제2의 기능성 경쟁에 들어선 유업계
Today

운동 문화가 확산되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대한 수요도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업계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 보충, 운동 후 회복까지 지원하는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단백질뿐 아니라 아미노산·전해질·비타민 등을 더해 운동 목적과 섭취 시점에 맞춘 제품이 세분화되면서, 성분 설계와 제형 차별화를 둘러싼 기능성 ‘2라운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운동 문화 확산에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 확대

  • 스포츠 뉴트리션: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영양소 보충을 돕는 제품
  • 운동 문화 확산에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대한 수요도 증가

  • 국내 스포츠 영양식품 시장 규모 2조 200억원(2026)까지 성장 전망


♦ 단백질 그 다음은? '기능성 경쟁' 2라운드 본격화

  • 아미노산·전해질·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 제품 세분화

  • 일동후디스, 아미노산을 별도 브랜드로 출시해 시장 세분와

  •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 외에도 기능성 에너지젤 제형 상품 추가

 

기사 바로가기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 분 우대 채용합니다
Today

교육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실패 경험에 가점을 주는 '실패자 우대' 채용 확대에 나섰습니다. 성공 이력에는 별도 가점을 두지 않고, 이력서 대신 실패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회고를 담은 에세이를 평가 기준으로 삼는 방식인데요. 회사 측은 크게 실패한 사람일수록 그만큼 큰 일을 벌이고 도전해본 경험이 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전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실패 경험' 우대해 드립니다

  • 데이원컴퍼니, 실패 경험에 가점을 주는 채용 전형 확대

  • 이력서 아닌 실패에 대한 과정과 회고를 담은 에세이 제출

   → 실패 경력이 도움이 될 것 같다 판단되면 지원자에게 직무 제안

 

♦실패한 창업자 우대하는 외국 기업 사례

  • 미국 HR 테크 기업, 전직 창업자 150명 이상 채용

   → 회사 운영 경험이 있는 사람은 문제를 회피하지 않는다는  판단

  • 개발 플랫폼 수파베이스, 전직 창업자 상시 채용 공고 운영 중

 

기사 바로가기

2026년 8월 14일
K-뷰티 쇼룸이 된 호텔?
Today

호텔 운영을 위한 소모품에 불과했던 어메니티(샴푸, 보디워시 등)가 독립된 K뷰티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어메니티를 써본 투숙객 사이에서 구매 수요가 늘자, 호텔이 직접 화장품을 개발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수요가 커지자 피부과 입점을 검토하는 등 호텔이 숙박시설에 그치지 않고 '뷰티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호텔 어메니티, 단독 화장품으로 탄생

  • 롯데호텔, 자체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 출시

   → 수요 증가하자 트래블 키트, 핸드크림 등 제품군 확대

  • 워커힐, '워커힐 리빙'을 통해 향 제품·바디/헤어 제품 등 판매

 

♦ K-뷰티 플랫폼으로 부상한 호텔

  • 외국인 관광객 K-뷰티 소비 급증 → 새 성장 동력으로 뷰티에 주목

  • 롯데호텔, 피부과 입점을 통해 K-뷰티 체험부터 구매까지 연결

 

♦ 객실이 곧 뷰티 체험 공간

  • 투숙객이 어메니티를 사용함으로써 별도 홍보 없이 체험으로 연결

  • 어메니티, 호텔 정체성을 보여주는 별도 상품으로 진화

 

기사 바로가기

새로운 맛 찾아 '패스트푸드' 가게로 떠나는 혼밥족
Today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패스트푸드가 가성비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혼밥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패스트푸드가 저렴하고 빠르게 끼니를 해결하는 메뉴에 가까웠다면, 최근에는 이색 식재료와 셰프 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 실패해도 부담이 크지 않은 가격대라는 점에서 새로운 맛에 도전하는 혼밥족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혼밥족이 패스트푸드 점으로 향한 이유

  • 8대 패스트푸드 브랜드 전체 결제 건수의 55%가 1만원 미만

   → 혼자 식사하는 이들이 패스트푸드를 한 끼로 주목한 결과

  • 다양한 식재료와 이색 메뉴로 혼밥족의 선택지로 부상

 

♦ 패스트푸드 업계의 '새로운 맛' 전략

  • 이색 식재료 활용 : 버거킹, '보일링 씨푸드'를 재해석한 버거 출시

  • 유명 셰프 협업 : 롯데리아 X 권성준 셰프의 '나폴리맛피아 버거' 출시

  • 메뉴 재출시 : 맘스터치, 단종 인기 메뉴를 재출시하는 프로젝트 진행

 

기사 바로가기

위고비·마운자로가 바꾼 2026 식품업계 생태계
Today

GLP-1 계열 비만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가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의 식사량과 고칼로리 제품 소비가 줄고 있습니다. 대신 신선식품, 고단백·고식이섬유·무가당 식품으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는데요. 이에 식품업계도 더 맛있고 더 많이 먹게 만드는 전략에서 벗어나, 고단백·저당·대체식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재편되는 식품 소비 공식

  • 비만치료제 복용하는 가구 식료품 지출 복용 전보다 5.3% 감소

  • 스낵 구매,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이용도 감소

  • 반면 신선 과일, 요거트, 고단백 식품 구매는 증가세

 

♦ 간편식·높은 영양가 제품 늘리는 해외 기업

  • 네슬레, 비만치료제 복용자를 겨냥한 식전 음료 출시

  • 올리브가든, 기존 양보다 양을 줄인 소용량 메뉴 확대

 

♦ 국내도 단백질·대체식으로 포트폴리오 재편

  • CJ제일제당, 단백질 브랜드 '단백하니' 제품 라인업 확대

  • 삼양식품, 대사 건강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 출시

 

기사 바로가기

2026년 8월 13일
내 사주·운세가 '웹툰'으로 나온다?
Today

사주·타로 풀이에 만화와 캐릭터 챗봇, 아바타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결합한 운세 서비스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AI를 통한 역학 데이터 해석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차별화를 위해 이색 콘텐츠를 도입하고 있는 건데요. 운세 서비스의 경쟁의 축이 '풀이 정확도'에서 '재미와 몰입감'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글로만 보는 운세는 재미없어...풀이 결과도 '콘텐츠'로!

  • 초창기 서비스 : 사주·타로 풀이를 장문의 글로 전달

  • 최근에는 풀이 결과가 챗봇, 이미지, 만화 등 콘텐츠로 나타남

  • 해석 성능 상향평준화로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위해 콘텐츠 다변화

 

♦ 이색 콘텐츠로 결과 말씀드립니다

  • 타이트사주, 만화 캐릭터가 이용자에게 말을 걸며 사주풀이 전달

   → 이용자는 웹툰 보듯이 화면을 내리면서 결과 확인 가능

  • 소울리, 나의 운세를 AI 아바타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출시 예정

 

기사 바로가기

AI가 첫 질문 가져가는 시대, 검색광고의 미래는?
Today

생성형 AI가 이용자의 첫 질문을 가져가기 시작하면서, 검색 중심 인터넷 산업의 경쟁 방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를 클릭하는 구조가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AI가 어떤 정보와 상품, 콘텐츠를 답변 안에 선택하고 추천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마케팅 전반에서 '키워드'보다는 '이용자의 의도'를 읽고, AI가 선택하기 좋은 정보 구조를 만드는 전략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검색광고, '키워드'보다 이용자 '의도'가 중요

  • 美 AI 검색광고 시장, 10억달러(2025년) → 259억달러(2029년) 성장 전망

  • 올해 미국에서 AI 추천을 거쳐 발생하는 소매 매출은 80억달러(예상치)

  • '의도' 중심으로 AI 검색 → 새로운 형태의 광고 시장 등장할 가능성

 

♦ AI한테 질문하는 시대...향후 기업의 마케팅 전략은?

  • 검색 결과 상단 노출은 물론 AI 답변에 자사가 포함되었는지도 중요

  • AI 노출 높이기 위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경쟁 본격화

  • AI가 읽고 선택하기 좋은 콘텐츠 제작도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

 

기사 바로가기

"지원금 주는 일회성 행사 옛말"...기업의 대학생 인재 육성 방법
Today

기업들의 대학생 지원 방식이 장학금이나 일회성 견학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는 인턴십, 프로젝트, 공모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인재 육성 방식이 단순히 지원금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에게 실제 과제를 맡겨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건데요. 이를 통해 대학생과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를 홍보하는 동시에, 미래 인재를 일찍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제주 삼다수가 키우는 대학생 인재

  • 광동제약, 삼다수 주제로 대학생 공모전 오픈

   → 1위에게는 인턴십 제공, 인턴십 삼다수마케팅 활동 포함

  • 광동제약 인턴십을 통해 실제 업무에 참여, 향후 직무 선택에 도움

  • 삼다수 장학사업으로 청년 지원, 지원부터 실무까지 청년과 접점 확대

 

♦ 산학협력으로 인재 육성하는 CJ제일제당

  • 다양한 대학교와 산학 장학생 협약, 채용 연계 인턴십 운영

  •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확보 범위 국외로 확대

 

기사 바로가기

2026년 8월 12일
요즘 힙한 먹을거리 '패션 플랫폼'에 다 있다!
Today

패션 버티컬 플랫폼들이 식음료(F&B)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유행에 민감하고 구매 주기가 긴 의류와 달리 소비 주기가 짧고 반복 구매를 유도하기 쉬운 식품에서 활로를 찾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커피, 디저트, 지역 상품 등 '취향 큐레이션' 관련 먹거리를 내세워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패션 플랫폼 성장세 견인하는 F&B

  • W컨셉 식품 카테고리 거래액 전년 대비 1480% 급증

   → 선물용, 고객 취향에 맞춘 푸드 카테고리 확대 준비

  • 29CM 푸드 거래액 전년 대비 41% 증가, 디저트는 691% 급증

   → 개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식품 카테고리 육성 집중

 

♦ 패션 플랫폼이 식품을 파는 이유

  • 구매 주기가 짧고 반복 구매 유도가 쉬운 식품에 주목

  • 식품으로 방문 유도 → 패션·뷰티 등 다른 카테고리 구매로 연결

  • 생활 먹거리보다 '취향' 관련 제품을 통해 기존 유통사와 차별화

 

기사 바로가기

해외도 푹 빠진 한글의 매력...요즘 뜨는 '한글 마케팅'
Today

글로벌 브랜드와 스포츠 구단이 '한글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한국적 요소를 알리는 데 그쳤지만, 최근에는 문자 자체의 조형미를 살려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는 디자인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K컬처가 글로벌한 인기를 끌면서 '한글'에 대한 관심도 커진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글 마케팅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맨시티 유니폼에 등장한 한글...푸마X맨시티 팝업

  • 서예가와 협업해 선수 이름·등번호에 한글 서예체 적용

  • 한글 조형미를 담은 컵·접시·소반 제작

  • 하우스오브낭만과 협업해 '낭만' 키워드 내세운 스페셜 볼캡 제작

 

♦ 패션 업계에 떠오른 '한글 마케팅'

  • 샤넬, 2015년 서울 크루즈 쇼에서 한글을 의복 전면에 부각

  • 구찌, 2023년 설 한정 컬렉션에서 브랜드명을 한글 '구찌'로 표기

  • 해외 축구 구단, 내한 시 한글 디자인 적용한 유니폼 공개

 

기사 바로가기

'뉴노멀'로 떠오른 폴더블...대중화 될 수 있을까?
Today

부담스러운 가격, 두꺼운 두께, 내구성 문제 등으로 프리미엄 틈새시장에 머물렀던 폴더블 스마트폰이 대중화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스마트폰이 통신기기를 넘어 AI 비서이자 콘텐츠·생산성 도구로 자리잡으면서, 넓은 화면에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폴더블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삼성전자에 이어 글로벌 기업들도 폴더블 폰 경쟁에 가세하면서 앞으로 시장이 더욱 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AI 만난 폴더블...생산성 높은 기기로 주목

  • 스마트폰이 일상에서 쓰이는 분야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

   → 넓은 화면으로 다양한 작업 가능한 '폴더블 폰' 부상

  • 삼성의 폴더블 폰 사전판매에서 MZ세대 관심 두드러짐

   → 사전예약 고객 중 1030세대 비중 50% 이상

 

♦ 폴더블 부상에 글로벌 기업도 참전

  • 2019년부터 7년간 폴더블 폰 시장을 이끌어왔던 삼성전자

  • 단, 최근 중국 업체들도 참전하면서 경쟁 구도 재편

  • 애플까지 폴더블 폰 출시 준비하면서 시장 확대, 경쟁 다변화 전망

 

기사 바로가기

2026년 8월 11일
따라할 수 있는 K-푸드...외국인이 주목하는 '쿡방'
Today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인기를 끈 한식 숏폼의 절반 이상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만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이 정통 한식을 설명하는 영상보다, 현지 재료와 식문화에 맞춰 따라 하기 쉽게 재해석한 콘텐츠가 더 큰 호응을 얻은 건데요. 화려한 먹방이 아닌 '내가 따라 할 수 있는' 한식에 반응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K-푸드가 '문화적 번역'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외국인이 만든 '한식 콘텐츠' 인기

  • 유튜브 인기 한식 숏폼의 57%는 외국인 제작 콘텐츠

  • 외국인이 현지에 맞게 재해석한 한식 정보에 더 호응

 

♦ '따라할 수 있는' 한식이 통한다

  • 반응이 좋았던 건 '간편식 리뷰', 많이 제작된 건 '현지 레시피화'

  • 빠르게 접해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더 큰 호응 얻은 것으로 보임

  • 한식 확산을 위해 현지 일상에 한식 적응을 돕는 '문화 번역자' 필요

 

기사 바로가기
 

"초저가 재료·냉동 채소 사요"...고물가에 다시 찾는 집밥
Today

외식 물가가 상승하면서 다시 집밥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쌀과 기본 반찬, 밀키트뿐만 아니라 초저가 식재료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여기에 이상 기후로 인해 채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냉동 채소나 간편 채소 등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간편 식재료 소비도 함께 확대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외식 물가 증가에 집밥 수요 증가

  • 이마트 7월 쌀 매출 전년 대비 42% 증가, 올해 최고 증가율

  • 기본 반찬, 밀키트 매출 각각 36.6%, 12% 증가

 

♦ 집밥도 가성비있게...초저가 식재료 인기

  • 비용 부담 커지면서 1000원 이하 식재료 찾는 흐름

  • 이마트 초저가 두부, 콩나물 출시 1년 만에 300만, 250만 개 판매

 

♦ 채솟값 급등에 간편·냉동 채소 선택

  • 보관 용이, 낭비 줄일 수 있는 손질 채소, 냉동 채소 인기

  • 이마트 냉동 채소, 냉장 편이채소 매출 각각 12.4%, 29.3% 증가

 

기사 바로가기
 

화장품 옆 마이쮸...Z세대 동선 좇는 식품업계
Today

식품·외식업계가 대형마트와 편의점 중심의 전통 유통 전략에서 벗어나, 젊은 소비자가 자주 찾는 공간으로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가 많이 몰리는 올리브영은 신제품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백화점 식품관은 인기 F&B 브랜드가 모이는 미식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제품이 놓일 '매대'보다 소비자의 '동선'에 주목하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신제품 테스트베드로 떠오른 올리브영

  • 젊은 소비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올리브영 주목

  • 식품업계, 전통 유통가 아닌 올리브영으로 선출시 채널로 사용

  • 해외 올리브영에 제품 입점시켜 브랜드 경쟁력 확인하는 경우도 나타남

 

♦ 미식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백화점 

  • 최근 백화점에 유명 F&B 브랜드 입점하는 사례 증가

  • 진입장벽 높은 백화점에 음식을 통해 '가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줌

  • 신세계 스위트파크 올해 1~5월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기사 바로가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트렌드모니터만의 유용한 콘텐츠로
인사이트를 얻어 가세요!
트렌드모니터의 유용한 콘텐츠로 인사이트를 얻어 가세요!
패밀리 사이트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