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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콘텐츠에서 히트상품 발굴하는 식품가
Today

식품업계에서 유튜브·예능 등의 콘텐츠가 단순 홍보·판매 채널이 아닌 신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상품 개발 채널'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콘텐츠에 나온 음식을 실제 상품으로 선보이거나, 아예 제품 개발 과정 자체를 보여주는 사례가 늘고 있는 건데요. 이를 통해 출시 전부터 고객과의 접점을 형성하고, 초기 시장 진입과 흥행 가능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방송 속 메뉴가 실제 제품으로

  • 롯데웰푸드, 예능 '우주떡집' 메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

   → 초도 물량 50만개 출시 닷새 만에 소진

  • CJ 온스타일, 유튜브 예능에 나온 아이디어를 상품 개발로 연결

   → 파김치 상품 개발 과정을 콘텐츠로 공개해 소비자 접점 확대

 

♦ 콘텐츠와 함께하는 제품 설계

  • 제품 기획부터 콘셉에 맞는 콘텐츠 채널 구상 등 콘텐츠 역할 확대

  • 제품에 어울리는 콘텐츠·채널 선정도 상품 기획만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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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레트로 찾아가는 2030세대
Today

고령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전통시장과 레트로 매장에 2030세대가 새로운 고객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전통소품·빈티지 그릇 같은 이색 상품을 찾아다니고, 이를 SNS에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온 것인데요. 다만 결제 건수는 늘었지만 건당 결제액은 감소한 것을 볼 때, 고물가에 씀씀이는 줄이면서도 취향에 맞는 소비는 포기하지 않으려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레트로·전통매장 찾는 2030세대

  • 올해 1~8월 고미술·전통소품 결제 건수 중 2030 비율 27%

   → 2년 전 같은 기간 대비 10%p 증가

  • '꾸미기 소비'에 문구·소품 찾으러 전통 시장 찾는 2030 증가

 

♦ 전통·레트로 소비도 실용적이게

  • 고미술·전통시장 결제 건수는 증가, 반면 건당 결제액은 감소

  • 이색 체험 공간이기 때문에 큰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해석

  • 고물가에도 저렴한 물건을 통해 취향 소비는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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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팝업 보고 쇼핑까지...핫플이 된 백화점
Today

백화점이 맛집·팝업스토어·쇼핑까지 한 번에 즐기는 MZ세대의 복합 여가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식품관에서 화제가 된 먹거리를 맛보고 팝업을 구경한 뒤 쇼핑까지 이어가는 이들이 늘고 있는 건데요. 이에 백화점업계도 2030세대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유행하는 F&B 업체 유치와 체험·볼거리를 제공하는 팝업 행사 확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백화점, 2030 핫플이 되다

  • 올해 1~9월 서울 내 주요 백화점 신규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이 절반

  • 특히 맛집과 디저트가 모여있는 식품관이 매력 포인트로 부상 중

 

♦ 맛집 발굴에 힘쓰는 백화점

  • 현대백화점, F&B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 발굴 TF 운영

   → 2030 직원들로만 구성해 핫플 방문, SNS 검색 등 맛집 발굴에 진심

  • 또한 F&B 전문가와 정기 회의를 통해 트렌드 파악에 힘쓰는 중

 

♦ 팝업으로 MZ세대 붙잡기

  • 2024년 대비 지난해 팝업스토어 행사 36.7% 증가

  • 더현대, 리센느 멤버들이 기획한 굿즈를 선보인 팝업으로 인기몰이

  • 광장을 포켓몬으로 꾸며낸 '포켓몬 별빛낙원' 팝업 2030세대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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