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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2일
'오프라인'으로 진입하는 게임업계
Today

게임업계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 체험존 등 현실 공간에서 게임 IP를 직접 경험하게 하며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려는 전략인데요. 여행·공연·전시 등 즐길 거리가 늘면서 국내 게임 이용률이 감소하는 가운데, 게임사들은 IP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오프라인 공간에 나온 게임 캐릭터·세계관

  • 넥슨, 잠실 일대를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으로 꾸미는 프로젝트 진행

  • 크래프톤, 성수에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복합 문화 공간 운영

 

♦ 게임 이용률 감소에 대응한 IP 활용 전략

  • 한때 충성 이용자와 만나는 팬 서비스 무대에 머물렀던 오프라인 행사

  • 최근 비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창구로 이용

 

♦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성장한 강력한 게임 IP

  • 포켓몬 등 글로벌 인기 게임은 강력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음

  • 인기 게임 IP 팝업의 경우 인파가 너무 몰려 행사가 중단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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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거부할 권리...아날로그 기기 찾는 美 Z세대
Today

미국 Z세대를 중심으로 아날로그 기기나 저기능 제품을 찾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복고 열풍을 넘어 'AI를 쓰지 않을 권리'를 드러내는 '반(反) AI'의 상징 소비로 보이는데요. AI 기술이 점점 더 많은 것을 대신할수록, 젊은 세대는 오히려 스스로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아날로그 기기 찾는 美 Z세대

  • AI 기능 없는 조립식 개인 컴퓨터인 '사이버덱' 만들기 유행

  • 지난해 아이폰 판매량 전년 대비 약 50% 증가

  • AI를 쓰지 않는 'no AI' 검색 엔진 트래픽 급증

 

♦ AI 시대에 'AI 쓰지 않을 권리' 외치는 젊은 세대

  • AI에 저항하는 단체도 등장하고 있는 추세

  • AI 시대에 오히려 스스로 선택·집중할 수 있는 기기를 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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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말고 길거리로 나온 명품들...그 이유는?
Today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백화점 중심의 유통 전략에서 벗어나 성수, 한남, 청담 등 주요 가두상권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전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백화점에서 거리로...명품 브랜드의 영토 확장

  • 하이엔드 향수 브랜드 아모아쥬, 성수에 팝업 부티크 오픈

  • 입생로랑·몽클레어도 성수에 팝업 스토어 운영 중

  • 한남과 청담에서도 명품 브랜드의 상권 경쟁 이어지는 추세

 

♦ 명품 브랜드도 '체험형 공간' 경쟁

  • 브랜드 가치와 공간 경험을 결합하면서 차별화에 주목

  • 소비자와의 접점을 백화점에서 거리 자체로 확장하려는 시도

  • 플래그십 스토어·팝업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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