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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SNS 먹방에 해외 간식 인기...이색 디저트 늘리는 유통가
Today

SNS에서 해외 간식을 소개하는 '먹방 콘텐츠'가 유행하면서 해외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유통업계도 해외 직소싱 상품을 확대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단순히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제조사와 직접 손잡거나 정식 수입사를 거치며, 안전성과 차별화를 함께 챙기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직구 아니어도 구입 가능! 가까워진 '해외 디저트'

  • 퀵커머스, 편의점 이색 디저트 상품 확대

   → 국내 소비자의 해외 디저트 접근성 UP

  • 배달의민족, 배민B마트에 해외 간식 10% 이상 확대

 

♦ 해외 직소싱 상품 경쟁에 나선 편의점들

  • CU, 해외 직소싱 상품 품목 전년 대비 14.3% 증가

  • GS25, 해외 인기 상품 수입 및 재해석한 상품으로 PB 운영

  • 이마트24, 올해 상반기 해외 직소싱 상품 전년 대비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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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보다 재미"...MZ세대가 열광하는 '이색 스포츠' 대회
Today

운동 대회가 기록 경쟁 중심에서 재미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경험 소비의 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색 콘셉트를 앞세운 스포츠 이벤트가 늘면서, 그동안 기록 중심의 대회에 부담을 느껴 참가를 멀리하던 사람들까지 새로운 참가층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러너 아닌 의자가 달린다?

  • 시디즈, 의자에 앉아 발로 밀며 트랙을 달리는 이색 경기 개최

  • 재미있는 컨셉에 경기 찾는 2030세대 증가, 경쟁률 2.85:1

 

♦ 기록보다 '재미'…달라진 운동 대회 참가 이유

  • 기록보다는 체험과 재미를 앞세운 '경험 소비'의 장으로 진화

  • 대회에 참가하지 않던 운동人들의 참가를 이끌어내는 효과

 

♦ 기업도 뛰어든 '이색 스포츠 대회'

  • 기록을 측정하지 않고 인기 만화 포켓몬 활용한 '포켓몬 런' 행사

  • 신한카드, 윌리처럼 빨간색 줄무늬 옷을 입고 달리는 '윌리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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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옥반지, 30대는 말랑이...세대 경계 허문 '멀티 에이지' 트렌드
Today

소비자가 분야에 따라 자신의 나이를 다르게 설정하는 '멀티 에이지(Multi-age)'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20대가 사우나와 건강 관리처럼 중장년층 취향으로 여겨지던 아이템에 주목하고, 30대는 말랑이와 왁뿌 같은 아동·키덜트 상품에 몰입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연령대에 따라 소비 성향을 나눴지만, 요즘에는 소비에서 세대의 경계가 섞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건강·레트로에 지갑 여는 20대

  • 뷰티 디바이스. PDRN 상품, 혈당 관리 상품 20대 거래액 증가

  • 목욕 바구니 관련 상품의 20대 거래액 495% 급증

  • 전통 장신구인 '옥반지'의 20대 거래액 391% 증가

 

♦ 키덜트형 소비 두드러진 30대

  • 말랑이, 왁뿌 거래액 30대 사이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

  • 꾸미기에 사용되는 파츠, 스티커 30개 거래액 증가

 

♦ 나이로 정해졌던 소비 패턴, 이젠 '취향'으로

  • 연령이 아닌 개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소비가 나뉘는 모습

  • 소비에 세대 경계가 섞이는 '멀티 에이지' 트렌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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