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빈소 장례 관련 소비자 태도 조사
“내 장례는 빈소 없어도 괜찮아”… 10명 중 7명, ‘무빈소 장례’ 택했다
2026.06.16
2026 외로움 관련 인식 조사
“외롭지만 사람은 피곤해”… ‘관계 가성비’ 따지다 ‘AI’ 찾는다
2026.06.09
2026 정치 및 제9회 지방선거 관련 인식 조사
“이념보다 지역 해결사” 지방선거 흔든 ‘실용주의 표심’
2026.06.04
2026 아날로그 감수성 관련 인식 조사
“디지털 쓸수록 아날로그 필요” 69.9%, AI시대 역주행하는 ‘감성 소비’
2026.06.02
문화 활동 및 문화생활 지원 정책 관련 인식 조사
'고물가'에 멀어진 문화생활, '수요일' 혜택으로 가까워질까
2026.05.28
인형뽑기 vs 가챠 관련 소비태도 조사
“한 번만 더”… 멈추기 힘든 ‘뽑파민’
2026.05.26
2026 결혼관(동거 등) 관련 인식 조사
“같이 살아보고 결정할래요…” 결혼 전 ‘미리보기’ 선택하는 미혼남녀
2026.05.19
중국 트렌드(C트렌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중국산이라 안 쓴다고요? 이미 빠졌는데” 일상 침투한 ‘C-트렌드’
2026.05.12
소비자가 브랜드의 명성을 맹목적으로 수용하기보다, 원가·성분·유통 구조 등을 직접 분석해 제품의 효용을 판단하는 '프라이스 디코딩(price decoding)'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 기준이 브랜드에서 효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기업 역시 "왜 이 가격인가?"에 답할 수 있는 품질과 기능, 차별화된 가치를 더 명확하게 제시해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프라이스 디코딩' 트렌드 확산
• 제품 원산지, 성분, 효능까지 꼼꼼히 분석해 소비 방향 결정
• 브랜드가 아닌 '효용'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트렌드
♦ 구매 기준이 된 '성분', '재료'
• 뷰티 업계, 화장품의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구매 결정하는 소비자들
→ 럭셔리 브랜드만이 아니라 저가 뷰티 채널도 찾는 흐름
• 패션 업계, 브랜드보다는 소재, 재료 등 '근본'을 따지는 흐름
♦ 브랜드가 받는 새로운 질문
• 명성이 아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제시 필요
• 막연한 이미지보다 기술력, 디자인 등 가치를 세분화해서 전달
국내 향수 브랜드가 해외 럭셔리 향수의 대체재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적인 감도와 서사를 앞세워 새로운 '주류(主流)'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없던 중성적이고 실험적인 향을 내세우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K-컬처, K-뷰티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국 브랜드 향수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차세대 수출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향수'
• 올 1~5월 국내 향수 해외 수출액 작년 동기 대비 71.8% 증가
• 한국적인 향, 개성적인 향을 하나의 마케팅 포인트로 이용
♦ 향수 콘텐츠 확대하는 백화점업계
• 신세계, 집에서 직접 시향할 수 있는 '홈 시향 서비스' 시작
•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에 140평 규모 '니치 향수 특화존' 구성
♦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들
• 중성적인 한국 향수의 등장으로, 남성 구매 고객도 증가 추세
• 해외 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하며 현지 공략 강화
자신의 취향과 개성에 맞춰 책상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캐릭터 굿즈와 키보드, 텀블러 등 취향이 담긴 아이템으로 획일적인 사무실 안에서도 '나만의 공간'을 만들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에 기업들도 데스크테리어 수요를 겨냥한 굿즈와 팝업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데스크테리어' 트렌드 부상
• 한국인이 많이 찾는 해외직구 상품 상위권에 '사무용품' 다수 차지
• 업무를 위한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만들려는 수요 확대
♦ 취향으로 업무 공간 채우는 직장인들
• 좋아하는 캐릭터, 굿즈로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
• 좋아하는 색, 재치있는 문구, 실용템 등 다양한 제품들로 개성 표현
♦ 데스크테리어 수요 잡는 기업들
•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키보드 전문 팝업스토어 오픈
• 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데스크테리어 굿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