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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일상 장보기 채널로 부상한 편의점 '퀵커머스'
Today

편의점 퀵커머스가 일상 장보기 채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가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로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려는 소비가 늘면서, 편의점 배달 수요가 생필품과 신선식품까지 확대된 것인데요. 여기에 장마와 폭염까지 겹치며 수요가 몰리자, 업계는 전국에 깔린 점포를 거점 삼아 자체 앱과 신선식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퀵커머스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성장하는 편의점 퀵커머스 성장세

  • 올해 상반기 배달 매출 전년 대비 CU 123.1%, GS25 98.3% 증가

  • 최근 장마가 본격화되면서 퀵커머스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짐

  • 줄어든 오프라인 방문을 퀵커머스가 매출 보완

 

♦ 일상 장보기 채널이 된 편의점

  • 올 상반기 GS25 퀵커머스 장보기 상품 매출 전년 대비 450% 증가

  • 간편식 외에도 신선식품, 생필품까지 퀵커머스 영역 확대

 

♦ 퀵커머스 강화하는 편의점 업계

  • 자체 앱 중심으로 무료배송, 할인 프로모션 등 강화

  • 장보기 상품 확대, 심야 배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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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Z세대 데이트는 '레스토랑' 아닌 '공원'?
Today

고물가에 데이트에 드는 비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Z세대 사이에서는 '실속형 데이트'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예전처럼 근사한 레스토랑을 찾는 대신, 공원을 걷거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비교적 돈이 덜 드는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美 Z세대, 고물가에 데이트도 부담

  • 미국 평균 데이트 비용 약 28만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

  • Z세대의 절반 가량, 데이트 지출이 저축과 목돈 마련에 부담

 

♦ '실속형 데이트'가 뜬다

  • 카페, 공원 산책, 보드게임 등 비교적 저렴한 활동이 인기

  • 재정적 여유를 위해 만남 횟수도 줄이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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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은 'K-등산'
Today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등산'이 새로운 여행 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는 접근성과 도심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망이 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산에서 내려와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까지 이어 관광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관광객 발길 사로잡는 도심 속 '산'

  • 등산관광센터 누적 방문객 18만여 명 중 외국인이 23.2% 차지

  • 산으로 가는 길목 지하철역 이용객도 증가하는 추세

 

♦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는 'K-등산'

  • 멀리 나가야 하는 해외와 다르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국 산

   →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

  • 하산 후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는 이점

 

♦ 취향 따라 달라지는 서울 여행 코스

  • 관광객 서울 여행지, 산·드라마 촬영지·로컬 상권 등 다양화

  • 역사 명소는 동남아, 시장은 일본·중국...국적 따라 선호 장소도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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