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및 부모-자녀 관계 인식 조사
“기댈 순 있되 간섭은 싫다”… 부모-자녀 관계는 ‘거리 조절’ 중
2026.07.14
2026 다이어트 및 비만 치료제 관련 인식 조사
“의지보단 확실한 효과”… 비만 치료제 대중화 성큼
2026.07.09
2026 일본 제품 및 콘텐츠 소비 관련 인식 조사
“역사는 역사, 소비는 소비” 달라진 ‘재팬 소비법’
2026.07.07
조선의 왕으로 보는 이상적 리더십 탐색 조사
“능력 뛰어나도 도덕성 없으면 아웃”… 2026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복합형 리더십’
2026.06.30
지역 빵집 방문 및 ‘빵지순례’ 관련 인식 조사
“빵 하나 먹으러 갑니다” 빵지순례가 만든 새로운 여행법
2026.06.25
2026 감정 문해력 및 소통 집단 관련 조사
‘선별적 연결’ 시대 요즘 사람들의 감정 셈법
2026.06.23
무빈소 장례 관련 소비자 태도 조사
“내 장례는 빈소 없어도 괜찮아”… 10명 중 7명, ‘무빈소 장례’ 택했다
2026.06.16
2026 외로움 관련 인식 조사
“외롭지만 사람은 피곤해”… ‘관계 가성비’ 따지다 ‘AI’ 찾는다
2026.06.09
한때 상권 침해를 이유로 대기업·프랜차이즈 입점을 배척했던 전통시장들이 이제는 오히려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의 확산으로 오프라인 상권이 위축되자, 브랜드를 입점시켜 '목적형 공간'을 구성해 젊은 고객을 모으려는 전략인데요. 시장은 접객 효과를, 브랜드는 시장의 로컬성과 화제성을 얻으면서 서로 공생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브랜드 품은 전통시장들
• 광장시장, 올리브영, 마뗑킴 등 젊은층 인기 브랜드 도입
→ 최근에는 다이소 유치를 상인회가 먼저 제안하며 입점 검토
• 경동시장, 폐극장을 리모델링한 카페를 도입해 젊은 세대 유치 성공
♦ 시장-브랜드...경쟁 아닌 '공생 관계'
• 온라인 쇼핑으로 인해 가격 경쟁력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짐
→ 오고 싶은 '목적형 공간'을 만들어 고객을 끌어모으려는 전략
• 시장은 젊은층 접객 효과, 브랜드는 로컬성·화제성 효과
• 최근에는 물류기업과의 협업으로 시장 장보기 배송 서비스도 등장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점점 많아지고, 펫을 자기 가족처럼 키우는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펫 시장'의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쇼핑 플랫폼은 펫 용품 즉시 배송, 카테고리 확대, 바우처 제공 등 다양한 전략을 앞세워 펫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빠른 배송'으로 집사 마음 공략하는 플랫폼
• 배달의민족, B마트 내 '반려동물' 카테고리 마련해 빠른 배송 제공
• 쿠팡, 다양한 상품군은 물론 로켓배송으로 고객층 확보
♦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에 떠오른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 컬리, 올해 상반기 펫 카테고리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 고품질 원료의 간식, 생육, 동결건조 사료 등 프리미엄 제품 성장세
♦ 네이버, 멤버십 통해 집사 충성 고객 확보
•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펫 바우처' 출시
• 바우처를 통해 신규 구매자 확대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점심시간에 외부 식당 대신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단체급식 업계는 메뉴 차별화를 꾀하며 이러한 수요를 적극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과거 구내식당이 '싸고 빠르게 끼니를 때우는 공간'이었다면, 최근에는 기업의 복지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척도이자 합리적 소비 대안으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복날 몸보신하러 구내식당 가요"
• 삼계탕 한 그릇 평균 약 1만8천원으로 전년 대비 2.8% 상승
• 반면 구내식당은 7천원 대로 내놓자 복날에 찾아가는 직장인 증가
♦ 몸보신 수요 끌어들이려 메뉴 차별화 나선 구내식당들
• 현대그린푸드, 정관장과 협업해 홍삼삼계탕, 홍삼삼겹살 메뉴 출시
• 삼성웰스토리, 보양식 메뉴 카테고리 확대하며 수요 겨냥
♦ '구내식당'이 사내 복지 만족도를 결정한다
• 차별화된 메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장인들 수요 날로 높아지는 중
• 직원 만족도 높이는 복지 수단으로 '구내식당' 부상
• 특식에 대한 요구도 커지면서 업계 내 '차별화 메뉴' 경쟁 치열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