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타인’에 대한 관심·평판 관련 조사
남 눈치 안 보지만 ‘내 평판’은 소중해… 진화하는 ‘선택적 나 중심주의’
2026.09.10
2026 하절기 전기 요금 관련 인식 조사
“전기료 부담돼도 에어컨 못 꺼”… 10명 중 8명 ‘더위가 더 무섭다’
2026.09.08
2026 ‘친구’ 관련 인식 조사
친구는 줄었는데, 외로움은 그대로... 넓은 인맥 대신 편한 소수를 선택하다
2026.09.01
디지털(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U&A 조사
“건강관리도 ‘감’보다 데이터”… 10명 중 8명, 디지털 헬스케어 이용 의향
2026.08.27
‘AI 쇼핑 에이전트’ 관련 인식 조사
“비교는 AI가, 결제는 내가”… 소비자 74%, 쇼핑 주도권은 안 넘긴다
2026.08.25
2026 주류 vs 비주류 문화 관련 인식 조사
주류·비주류 무슨 상관 “내가 즐기는 것이 기준”
2026.08.18
촉감 소비 트렌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키캡 톡톡, 말랑이 조물조물” 1020의 ‘조몰락 경제’
2026.08.13
2026 「수저계급론」 관련 인식 조사
45.6% “나는 흙수저”… 2026년에도 개천엔 용이 없다
2026.08.11
한국 뷰티 시장의 경계가 스킨케어·바디케어·메이크업 등 화장품을 넘어 피부 건강·의료·수면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 예뻐지기 위한 화장품에서 일상 전체를 관리하는 '웰니스' 영역까지 진출한 건데요. 성분과 연구개발을 앞세운 중국 토종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K-뷰티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제품을 파는 것에서 나아가 '한국식 웰니스 솔루션'을 팔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2026 K-뷰티 핵심 키워드 '웰니스'
• '바르는 것'에서 '먹고 자는' 생활 루틴 영역까지 확대
• 색상, 브랜드가 아닌 어떤 성분, 효과가 있는지가 중요해짐
• 화장품과 의약품이 결합한 '메디컬 웰니스' 영역 빠르게 성장
♦ K뷰티 vs C뷰티의 웰니스 뷰티 경쟁
• 항노화, 예방형 관리 제품에 지출을 늘리는 중국 소비자들
• 프로야, 위노나 등 중국 토종 브랜드가 웰니스 뷰티 경쟁자로 부상
→ 그만큼 중국에서 '한국산 프리미엄'만으로는 승부가 어려워짐
♦ K-제품 넘어 'K-솔루션'을 팔아야 한다
• 해외 고객에게 'K-웰니스 루틴'을 설득력있게 잘 전달하는게 중요
• 성분, 의료·건강 기술, 라이프스타일과의 연결이 경쟁력으로 부상
CJ올리브영이 지역 캐릭터 프로모션, 지역 한정판 제품 등 그 지역만의 차별점을 앞세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유의 지역색을 입힌 매장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에 방문한 관광객이 일부러 올리브영을 찾아 오게 만들려는 전략으로 풀이되는데요. 올리브영 매장이 획일화된 K뷰티 쇼핑 채널을 넘어 지방의 매력을 높이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지방까지 확대되는 관광 소비
• 방한 외국인 관광 소비액 전년 대비 50% 증가
→ 이 중 비수도권 소비액 증가율은 56.9%로 전체 보다 높음
• 올리브영 외국인 매출도 비수도권에서 빠르게 늘어가는 추세
♦ 비수도권 매장에 '지역색' 입히는 올리브영
• 대전, 컬러그램 틴트 구매 시 꿈돌이 티셔츠 증정
• 지역 특색을 담은 헬로키티 콘텐츠 선보임
• 제주, 감귤을 활용한 립밤·핸드크림을 제주서만 판매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일상 음식 소비뿐만 아니라 명절 문화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추석 선물에도 저당·고단백 패키지가 등장하는가 하면, 명절에 과음하기보다는 술을 줄이거나 논알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맛과 가격뿐 아니라 영양성분까지 꼼꼼히 살피는 소비 기준이 명절 상차림에도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일상이 된 '웰니스' 소비'
• 슈거제로, 고단백 제품 생산실적 각각 전년 대비 20.1%, 24% 증가
•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 일상적 식품으로 확산하고 있음
♦ 명절 선물세트도 웰니스로
• 정식품, 저당·고단백 두유와 영양음료를 선물세트로 구성
• 청정원, 저당 홍초 및 알룰로스 선물세트 구성
♦ 명절에 부어라 마셔라도 옛말
• 개인의 취향, 다음날 일정 고려해 음주량 조절하는 문화 확산
• 소비자 월평균 음주 빈도 주는 반면, 논알콜 제품을 성장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