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친구’ 관련 인식 조사
친구는 줄었는데, 외로움은 그대로... 넓은 인맥 대신 편한 소수를 선택하다
2026.09.01
디지털(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U&A 조사
“건강관리도 ‘감’보다 데이터”… 10명 중 8명, 디지털 헬스케어 이용 의향
2026.08.27
‘AI 쇼핑 에이전트’ 관련 인식 조사
“비교는 AI가, 결제는 내가”… 소비자 74%, 쇼핑 주도권은 안 넘긴다
2026.08.25
2026 주류 vs 비주류 문화 관련 인식 조사
주류·비주류 무슨 상관 “내가 즐기는 것이 기준”
2026.08.18
촉감 소비 트렌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키캡 톡톡, 말랑이 조물조물” 1020의 ‘조몰락 경제’
2026.08.13
2026 「수저계급론」 관련 인식 조사
45.6% “나는 흙수저”… 2026년에도 개천엔 용이 없다
2026.08.11
지도 앱 및 이색 지도 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
거지맵부터 야장맵까지… 요즘 젊은 세대가 ‘지도’로 노는 법
2026.08.04
창고형 마트 및 ‘소분모임’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혼자 먹기엔 많고, 버리긴 아깝고”… 소비자가 찾은 해법, ‘소분모임’
2026.07.30
디지털로 모든 기록이 가능한 시대임에도 자신의 취향을 담은 다이어리와 문구를 찾는 성인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쁜 문구를 구매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과 브랜드를 찾기 위해 소품샵·팝업스토어를 찾아가거나 직접 커스텀 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요. 성인들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문구 소비'가 주목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커져가는 문구 시장
• 올해 1~8월 문구·사무용품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 다이어리·플래너, 스티커, 북 액세서리 등 취향 문구 성장세
• 문구가 취향·라이프스타일 상품이 되면서 소비 영역도 세분화
♦ 해외 문구 브랜드까지 확장하는 팝업스토어
• 29CM 문구 팝업에 일본 문구 브랜드 29곳 입점
• 국내 디자이너 발굴을 넘어 해외 브랜드 큐레이션까지 확대
♦ 직접 커스텀하는 '나만의 문구'
• 자신의 취향에 맞춰 표지, 스프링, 메세지까지 고를 수 있는 노트
• 언제든 기록 가능한 초소형 노트 키링
• 팝업에서도 책갈피 등 문구를 직접 만드는 코너까지 등장
전통 대형 가전 시장이 정체되자 업계가 소형가전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형 가전에 적용한 원천기술을 소형 제품에 적용하는 식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데요. 나만의 취향대로 집을 꾸미려는 '가전테리어' 트렌드를 공략하는 동시에, 교체 주기가 짧은 소형 제품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점점 커지는 '소형 가전' 시장
• 국내 시장 규모 2026년~2031년 연평균 3% 성장 전망
• 나만의 공간을 내 취향 가전으로 꾸미려는 '나만의 가전' 수요 확대
→ 대형 가전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프리미엄 소형 가전 니즈 증가 전망
♦ 소형 가전 출시하는 가전 업체들
• 다이슨, 초소형 카메라가 내장된 전동칫솔 출시
→ 카메라로 플라그 찾고, 구강세정기·칫솔로 치석 제거
• 삼성전자, 의류관리기 노하우를 집약한 신발관리기 출시
•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홈 뷰티 기기 등 소형 가전 잇달아 출시
외관상 결함 때문에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못난이 농산물'이 최근 유통업계의 주요 상품군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을 찾는 수요가 커진 데다, 농산물 폐기량을 줄일 수 있는 가치소비까지 충족한다는 점이 맞물린 결과인데요. 이에 유통업계도 별도 상품으로 구성해 판매하거나 직매입을 하는 등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못난이 농산물' 판로 넓히는 유통업계
• G마켓, 일반 상품보다 10% 저렴하게 파는 못난이 코너 진행
• 컬리, 못난이 채소 모은 '제각각' 브랜드 출시 후 판매량 증가
• 쿠팡, 전국 농가에서 못난이 채소 직매입 후 20% 싸게 판매
♦ '못난이 농산물'이 주목받는 이유
• 고물가에 못난이 농산물이 주는 가격 혜택에 주목하는 소비자 증가
• 규격에서 탈락한 상품을 별도 수요로 연결해 상품 확대하는 유통가
• 농산물 폐기량을 줄이는 가치소비 의미까지 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