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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요맘때
2026년 10월 23일
다실 밖으로 나온 차(茶)...'야차' 즐기는 2030
Today

차(茶) 음용이 젊은 세대의 일상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차를 마시는 풍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격식을 갖춰 주로 실내에서 즐기던 차를 공원·강변·바다 등 야외로 가져가는 ‘야차’ 문화가 주목받고 있는 건데요. 젊은층의 유입과 함께 비싼 다구와 복잡한 예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가볍게 차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2030 차 소비 증가

  • 올 상반기 현대백화점 2030 차 상품 매출 전년 대비 ▲ 41.3%

  • 스타벅스 2025년 20대 차 음료 구매량 20% 증가

 

♦ 격식 내려놓고 일상으로 들어온 다도

  • 비싸고 무거운 전통 다구 대신 가벼운 대체품 활용 증가

  • 밖에 나가 차를 즐기는 사람들 늘면서 '야외차' 문화 확대

  • 찻그릇과 다식, 찻집 등으로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는 방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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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경험' 파는 식품업계
Today

식품·외식업계가 서비스의 범위를 ‘맛’에서 ‘경험’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제품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상품 구매부터 체험, 기억, 취향을 중시하는 '경험 소비'가 F&B 분야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샤브서울, 미식·와인·음악을 한 번에

  • 셰프의 스페셜 메뉴에 다양한 와인 시음 경험을 추가

  • 디제잉을 곁들인 스탠딩 파티로 식사에 즐거움을 더함

 

♦ 고객이 직접 만드는 햄버거

  • 버거킹, R&D 겸 고객과의 소통 공간 '플레임랩' 오픈

  • 고객이 자신만의 레시피로 와퍼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

 

♦ 지역의 이야기를 걷고 맛보다

  • 대상그룹, 과거시험 길을 모티브로 한 '괴산 찰떡합격런' 행사 운영

  • 지역 이야기와 식재료를 엮어, 미식에 이색 경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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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제철' 대신 '품종'?
Today

과일 소비 기준이 '제철' 중심에서 벗어나 당도·식감·수확 시기를 따져 자신의 취향에 맞는 '품종'을 고르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샤인머스캣 등 신품종 과일이 대중화되면서 품종 자체가 새로운 상품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에 유통업계에서도 가격과 물량 경쟁을 넘어 차별화된 맛을 발굴하고, 시기와 취향에 맞게 제안하는 '큐레이션'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계절에서 품종으로 세분화되는 과일 소비

  • 신품종 과일이 대중화되면서 소비자의 과일 선택지 확대

  • 딸기는 금실·아리향, 귤은 황금향·천혜향으로 선택지 증가

  • SNS에서 당도·산미·식감·출하 시기 정리한 '과일 지도' 화제

 

♦ '제철' 시기 확장하는 수입 과일

  • 냉동 기술과 산지 다변화를 통해 제철 과일 소비 시기 확대

  • 냉동 기술을 통해 망고, 두리안 등 수입 과일 상품군 확대

  • 하나의 과일도 서로 다른 산지 출하 시기를 활용해 공급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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