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보기

아니, 난 그런 건 몰라요~??

등록일 2025.02.12 조회수 70

두어 달 만에 만난 친구가 살을 쏵 빼고 나왔다???

그 부러움과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 뿐인가. 내 온몸 여기저기 붙어있는 살들이

그때만큼 원망스러울 때가 없다(줸장).

그릉데!!

주사 투약만으로 편히 살을 뺄 수 있단다.

바로, 삭센다, 위고비

‘띡’ 투약만으로 살을 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혁신적인가

하지만 이것으로 살을 뺐다 할지라도

누군가한테는 말을 잘 안 할 낌새다.

뭘까.....

정석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죄책감?

아니면 그거슨 절대 나만 알아야 하는 ‘꿀팁’이라서?

살은 빠졌어도 입은 더 무거워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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