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놀이

여름 휴가는 ‘여행’ 아닌 ‘쉼’ “호텔 스테이부터 홈캉스까지... 다양해진 ‘쉼’의 방식들”

[TK_202506_TRY10000] 2025 여름 휴가 및 스테이케이션, 캠핑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여름휴가 계획 및 스테이케이션 관련 인식 평가

1. 올해 1박 이상 여름휴가 계획

1-1. 여름휴가 비용 부담도

2. 올해 여름휴가 계획

1) 주 목적

2) 동반 대상

3) 고려 지역

4) 고려 장소

3. 여름휴가 時 여행 필요성 평가

3-1. 여름휴가 時 여행 필요 vs 불필요 이유

4. 여름휴가 時 ‘여행’ or ‘휴식’ 선호도 평가

5. 올해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트렌드 관련 예상

6. 이번 여름에 즐기고 싶은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7.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관련 인식 평가

1) 2020년 vs 2022년 vs 2025년 비교

2) 성별

3) 연령별

8. 2025년 여름휴가 트렌드 예상

 

PART B. [캠핑] 관심도 및 경험 평가

1. 『캠핑』 연상 단어 및 집단

2. 『캠핑』 주 향유 연령층 예상

3. 『캠핑족』 유형별 비중

4. 『캠핑』 관심도 평가

4-1. 향후 『캠핑』 주 목적 예상

5. 『캠핑』 경험 및 장비 구입 경험 유무

6. 『캠핑』 유형별 선호도

7. 향후 『캠핑』 의향

8. 『캠핑』 관련 전반적 인식 평가

1) 2020년 vs 2022년 vs 2025년 비교

2) 성별

3) 연령별

4) 결혼여부별

- “여름휴가 비용 부담되지만, 포기할 정도는 아니야”
- 저연령층, ‘근거리 해외 여행’에 대한 니즈 높은 편
- ‘여행’보다 ‘온전한 쉼’에 대한 관심 높아져
- 10명 중 8명,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편안하게 쉬는 것”
- ‘스테이케이션’, 여행보다 ‘효율적’이란 인식 높은 편
- 82.2%, “휴가는 ‘어디로 가느냐’보다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해”
- ‘캠핑’ 열풍,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춤하는 추세
- 단, ‘지속적인 여가 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 우세

 


- “여름휴가 비용 부담되지만, 포기할 정도는 아니야”
- 저연령층, ‘근거리 해외 여행’에 대한 니즈 높은 편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전국의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 여름휴가 및 스테이케이션, 캠핑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름휴가에 있어 ‘여행’보다 ‘편안한 휴식’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집이나 근교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캠핑’은 스마트폰, 도파민 등 자극적인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힐링의 여행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이었다. 

 

 우선, 최근 물가 상승으로 여름휴가 비용에 대한 부담도가 소폭 증가한 가운데(6.5%(2022) → 10.5%(2025)), 비용이 부담은 되지만, 휴가를 포기할 정도는 아니라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62.2%(2022) → 65.8%(2025)). 또한 아무리 힘들어도 여름휴가 정도는 다녀올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된다(70.8%, 동의율)는 인식도 높은 수준으로, 여름휴가에 대한 의지가 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83.9%)이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거나, 이미 1박 이상의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체로 편안한 휴식(49.8%, 중복응답), 스트레스 해소(43.1%)가 여행을 떠나는 핵심 이유로 언급되고 있었다. 여름휴가로 고려중인 지역으로는 부산, 제주도 등 비교적 거리가 먼 국내 여행지(58.9%, 중복응답)와 수도권, 서해안 등 가까운 지역(40.6%)이 많았으나, 이전 대비 근거리 해외 지역(11.8%(2022) → 29.9%(2025))을 휴가지로 고려하는 비율이 증가한 점이 눈에 띄었다. 특히, 저연령층일수록 이왕이면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20대 53.2%, 30대 49.6%, 50대 43.2%, 60대 29.2%)는 응답이 타 연령층 대비 뚜렷한 특징을 보여, 이들 세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한편, 여름휴가 장소로는 바다(62.3%, 중복응답), 계곡(32.4%) 등 물놀이가 가능한 곳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었는데, 호텔 수영장에 대한 니즈가 이전 조사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 점이 특징적이었다(22.8%(2020) → 28.2%(2022) → 32.4%(2025)). 이는 편의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자 하는 대중적 니즈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해 볼 수 있었다.

 


- ‘여행’보다 ‘온전한 쉼’에 대한 관심 높아져
- 10명 중 8명,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편안하게 쉬는 것”

 → 한편, 여름휴가에 떠나는 ‘여행’이 재충전의 시간으로 여겨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멀리 떠나는 것보다 ‘편안한 휴식’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집 나가면 고생’이란 말이 있지만 여행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76.4%, 동의율)고 평가한 가운데, 여름 시즌에 멀리 휴가를 떠나는 것을 어려워하는 태도는 한층 높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39.0%(2022) → 46.6%(2025)). 실제로 여름휴가에 꼭 여행을 가야한다(44.3%(2022) → 38.5(2025))는 응답은 이전 조사 대비 소폭 감소한 결과를 보였고, 그 이유로는 비성수기 때 가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47.3%, 중복응답), 성수기 인파로 기분 좋은 여행을 기대하기 어렵다(47.1%)는 점을 꼽고 있었다. 또한 더위로 인해 짜증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38.4%), 요즘 같은 더위에는 집에서 쉬는 것이 훨씬 낫다(36.4%)는 인식도 적지 않아, 여행보다는 온전한 ‘쉼’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보내는 하루도 최고의 휴식이 될 수 있고(82.9%, 동의율),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휴양지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쉬는 것(82.2%)이란 인식이 높게 평가되고 있어, ‘회복’과 ‘재충전’이 여름휴가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0대 저연령층의 경우 여름휴가를 꼭 누군가와 함께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니고(20대 74.0%, 30대 67.6%, 40대 62.4%, 50대 68.0%), 요즘 집에서 늘어지게 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20대 75.6%, 30대 67.6%, 40대 66.8%, 50대 53.6%)는 응답이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이는 등 혼자만의 휴식과 비움의 시간을 중시하는 경향이 타 연령층보다 강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 ‘스테이케이션’, 여행보다 ‘효율적’이란 인식 높은 편
- 82.2%, “휴가는 ‘어디로 가느냐’보다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해”

 → 여행을 가는 것보다 ‘편안한 휴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집 혹은 근교에서 휴가를 보내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스테이케이션, 플레이케이션 등의 휴가를 실속있게 피서를 즐기는 또 하나의 휴가 문화(88.9%, 동의율)로 받아들이고 있었으며, 짧은 휴가 기간에는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 스테이케이션이 더 효율적(75.0%)이라는 의견이 많은 편이었다. 아울러 스테이케이션은 해외여행만큼 충분히 만족스러운 휴가가 될 수 있다는 응답이 67.2%에 달한 결과를 보이는 등 여름휴가의 대안책이 아닌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휴가의 목적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어떻게 쉬느냐’가 더 중요하다(82.2%, 동의율)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보다 보편적인 여름휴가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72.8%)이 향후 스테이케이션 형태의 휴가를 계획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올해 스테이케이션 트렌드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으로 점쳐지고 있었다(작년 대비 많을 것 - 75.7%). 대체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호텔에서 보내는 ‘스테이 호캉스’(66.7%, 중복응답)족이 늘어날 것이란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고, 호텔에서 각종 액티비티와 볼거리를 즐기는 ‘플레이 호캉스’(48.8%)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집에서 편안히 시간을 보내는 ‘홈캉스’(20.3%(2022) → 28.5%(2025))와 쇼핑몰 및 백화점에서 휴가를 즐기는 ‘몰캉스(백캉스)’(14.4%(2022) → 27.0%(2025))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이란 응답이 이전 조사 대비 크게 증가한 결과를 보인 점이 특징적이었다. 이는 최근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휴식을 추구하려는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 ‘캠핑’ 열풍, 코로나 팬데믹 이후 주춤하는 추세
- 단, ‘지속적인 여가 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 우세

 → 한편, 코로나19 이후 취미생활로 주목받았던 ‘캠핑’에 대한 관심도는 이전 대비 다소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요즘 들어 캠핑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다(32.5%)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81.6%(2022) → 63.1%(2025))는 체감도 역시 크게 낮아진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을 포함한 다양한 여가 활동이 다시 가능해지면서, ‘캠핑 열풍’이 다소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캠핑은 여전히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유의미한 휴가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캠핑은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고(76.1%, 동의율), 스마트폰이나 도파민 중독 같은 자극적인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활동(71.4%)이라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한 두 번 정도 즐길 만한 휴가 방법이라는 응답도 76.1%에 달한 결과를 보였다. 나아가, 가족과의 캠핑은 서로의 친밀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78.6%, 동의율), 캠핑은 함께 간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준다(76.8%)는 인식도 높은 수준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로서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캠핑에 대해 관심을 보인 응답자의 경우, 캠핑의 주 목적을 스트레스 해소(76.0%, 중복응답), 가족과의 화합(41.6%), 지인과의 친목 도모(33.3%)에 두는 경향을 보여, 캠핑이 정서적 관계와 심적 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캠핑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는 다소 낮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지속적인 여가 문화로 자리잡을 것 같다(69.2%, 동의율)는 전망이 우세한 만큼, 소소한 힐링을 위한 취미로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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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여가/놀이
  • 조사기간 2025-06-30~2025-07-03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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