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쇼핑

‘메이드 인 차이나’의 진화, 짝퉁에서 가성비가 되기까지

[TK_202508_TRY10000] 중국산 가전 제품 관련 U&A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제품 종류별 원산지 고려도 평가

1. 제품 종류별 생산지(원산지) 고려도

2. ‘국내 생산(국산)’ 여부 중요 고려 제품

3. ‘국내 생산(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 평가

1) 2024년 vs 2025년 비교

2) 성별

3) 연령별

4.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이미지

 

PART B. ‘중국산’ 가전 제품 관련 U&A 평가

1. 가전 제품 구매 시 정보 습득 경로

2. ‘중국산’ 가전 브랜드별 인지도

3. ‘중국산’ 가전 제품 유형별 구매 경험

3-1. ‘중국산’ 가전 제품 非구매 이유

4. ‘중국산’ 가전 제품 구매 경험

① 구매 시기 및 경로

② 구매 이유

③ 전반적 만족도

5. ‘중국산’ 가전 제품 인식 변화 체감도

1) 2024년 vs 2025년 비교

2) 성별

3) 연령별

6. 향후 ‘중국산’ 가전 제품 구매 고려 의향

6-1. 향후 구매 의향이 있는 ‘중국산’ 가전 제품

7. ‘중국산’ (가전) 제품 관련 전반적 인식 평가

1) 2024년 vs 2025년 비교

2) 성별

3) 연령별

- 10명 중 7명, “중국산 제품 ‘기술력’ 많이 높아져”
- ‘중국산 전자 제품’, 합리적 선택지로 여겨지는 경향 보여
- 79.3%, “중국산 가전은 ‘저가형’ 제품이라는 인식 강해”
- 단, ‘부정적 이미지’ 이전 조사 대비 소폭 감소한 편
- 고연령층, ‘국산 제품’에 대한 호감도 상대적으로 높아
- 저연령층, ‘원산지’보다 ‘실용성’ 강조하는 편

 


- 10명 중 7명, “중국산 제품 ‘기술력’ 많이 높아져”
- ‘중국산 전자 제품’, 합리적 선택지로 여겨지는 경향 보여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중국산 가전 제품 관련 U&A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산 제품’은 여전히 품질이 낮고, 짝퉁이 많다는 이미지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최근 중국산 전자 제품의 기술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체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중국산 제품이 가격과 성능 측면에서 ‘합리적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요즘 들어 일상에서 ‘중국산 제품’이 아닌 것을 찾기가 어려워졌다(71.2%, 동의율)고 평가한 가운데, 주변에 ‘중국산 가전제품’을 찾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37.7%(2024) → 45.3%(2025))는 체감도가 한층 높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중국산 제품의 기술력이 많이 높아지고(43.9%(2024) → 61.5%(2025)), 가전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것 같다(29.8%(2024) → 41.9%(2025))는 인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미루어, 중국산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신뢰도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샤오미, 로보락 등 중국 브랜드가 삼성, LG의 완벽 대체제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위협이 될 만한 브랜드로 성장했다(58.0%, 동의율)는 응답이 과반으로 평가되는 등 중국산 전자 제품이 ‘저가 대체제’가 아닌, 합리적인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 10명 중 6명(57.6%)이 중국산 가전제품을 구매해 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최근 중국산 가전제품의 인기가 보다 대중화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국산 가전제품을 구매한 이유로는 가성비 좋은 소비가 될 것 같다(39.6%, 중복응답)는 점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으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28.6%), 가격 대비 품질이 좋은 것 같다(25.7%)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실속과 효율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가격 대비 성능’이라는 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전반적인 중국산 제품의 만족도는 76.0%로 높은 수준이었고, 브랜드 중에서는 샤오미(90.4%, 중복응답), 로보락(58.6%), 차이슨(다이슨 디자인을 모방한 중국산 가전제품 통칭)(50.6%) 순으로 인지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 

 


- 79.3%, “중국산 가전은 ‘저가형’ 제품이라는 인식 강해”
- 단, ‘부정적 이미지’ 이전 조사 대비 소폭 감소한 편

 → 다만, 중국산 가전제품의 기술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가형’, ‘가품’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뚜렷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대다수가 중국산 가전은 ‘저가형’, ‘보급형’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79.3%, 동의율)는 데에 공감을 내비친 것으로, 중국산 제품은 환경호르몬 등 제조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응답이 72.0%에 달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중국산 제품은 다른 브랜드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제품(짝퉁)이 많고(79.8%, 동의율),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도 생길 것 같다(67.1%)는 우려를 표하는 등 중국산 제품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공존하고 있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이에 대중소비자들은 중국산 제품을 떠올릴 때 짝퉁이 많다(59.8%, 중복응답)는 점을 언급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낮은 품질(57.3%), 싼 게 비지떡(52.3%)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향이 강한 편이었다.
 단, 이러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이전 조사 대비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인 점은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하단 그래프 참조). 중국산이든 국산이든 상관없이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66.8%, 동의율)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원산지보다는 각자의 합리적 기준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실제로 품질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제품은 비교적 저렴한 ‘중국산 제품’을 사는 것이 낫다(50.1%, 동의율)는 응답이 절반에 달한 결과를 보였고, 요즘은 후기나 리뷰가 좋다면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국적이 더 이상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지 않는다(42.7%)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에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47.0%)이 향후 중국산 가전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40대 응답자를 중심으로 중국산 가전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20대 43.0%, 30대 47.5%, 40대 58.0%, 50대 44.0%, 60대 42.5%).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중국산 가전 제품을 수용하는 태도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 고연령층, ‘국산 제품’에 대한 호감도 상대적으로 높아
- 저연령층, ‘원산지’보다 ‘실용성’ 강조하는 편

 → 한편, 국내 생산 제품(국산/한국산)에 대한 신뢰도는 82.7%로 높은 편이었고, 특히 고연령층을 중심으로 국산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였다(20대 77.5%, 30대 76.5%, 40대 77.0%, 50대 90.5%, 60대 92.0%). 아울러 제품을 고를 때 웬만하면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하려 노력하는 편이고(72.0%, 동의율),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웬만하면 국내 생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70.7%)는 응답이 높게 평가되는 등 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라고 하면 가격이 좀 더 비싸도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60.0%에 달한 결과를 보이는 등 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뚜렷한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제품 유형 중에서는 주로 가전제품(49.2%, 중복응답), 의약품(49.1%), 화장품(47.1%) 등 품질이 중요한 제품일수록 국내 생산 여부를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대체로 연령층이 높을수록 원산지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연령층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좀 더 기술력이 좋은 제품이 있다면 굳이 국산(한국산)을 고집할 필요가 없고(20대 73.5%, 30대 68.0%, 40대 58.5%, 50대 60.5%, 60대 54.5%), 가성비가 중요한 제품이라면, 국산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20대 65.5%, 30대 60.0%, 40대 57.0%, 50대 53.0%, 60대 45.5%)는 응답이 타 연령층 대비 높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띄었다. 젊은 세대일수록 원산지보다는 실용성과 가격 대비 효용성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결과였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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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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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기간 2025-08-11~2025-08-13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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