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쇼핑 에이전트’ 관련 인식 조사
“비교는 AI가, 결제는 내가”… 소비자 74%, 쇼핑 주도권은 안 넘긴다
2026.08.25
2026 주류 vs 비주류 문화 관련 인식 조사
주류·비주류 무슨 상관 “내가 즐기는 것이 기준”
2026.08.18
촉감 소비 트렌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키캡 톡톡, 말랑이 조물조물” 1020의 ‘조몰락 경제’
2026.08.13
2026 「수저계급론」 관련 인식 조사
45.6% “나는 흙수저”… 2026년에도 개천엔 용이 없다
2026.08.11
지도 앱 및 이색 지도 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
거지맵부터 야장맵까지… 요즘 젊은 세대가 ‘지도’로 노는 법
2026.08.04
창고형 마트 및 ‘소분모임’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혼자 먹기엔 많고, 버리긴 아깝고”… 소비자가 찾은 해법, ‘소분모임’
2026.07.30
2026 AI 활용도 및 ‘바이브코딩’ 관련 조사
직장인 86.9% “업무에 AI 활용”… ‘멀티 AI 역량’이 실력 가른다
2026.07.28
창고형 약국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싸게 사는 건 좋은데, 약이니까…” 창고형 약국 열풍, 관건은 ‘안전장치’
2026.07.21
과거의 제품을 그대로 살려 다시 출시하는 '복각 마케팅'이 전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초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내놓는다는 점에서 과거의 취향을 재해석해 즐기는 복고와는 차별점을 지니는데요. 산업 지형이 빠르게 바뀌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원조가 지닌 '아우라'를 향한 갈망이 커지면서, 브랜드의 역사 자체가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식품·패션업계의 복각 마케팅
• 삼양의 헤리티지를 살린 '삼양 1963' 라면 화제
• 아디다스, 1950~60년대 모델 재출시하며 매출 견인
♦ 다시 돌아온 그 시절 가전·자동차·게임
• LG전자, 금성사 시절의 선풍기·라디오 복각한 제품 화제
• 현대차, 첫 독자 모델을 되살리는 여정을 담은 다큐 공개
• 국립중앙도서관, 단종 게임을 복각한 전시회 개최
♦ '복고' 넘어 '복각'을 찾는 이유
• 불확실성 시대에 성공한 원조의 '아우라'를 찾는 수요
• 과거의 성공 사례에서 나아갈 방향을 찾는 흐름
과일을 고르는 소비자의 기준이 당도 하나에서 벗어나 더욱 세밀해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재배자 이름을 확인하거나, 식감과 산미, 산지별 풍미까지 자기 취향에 맞게 꼼꼼히 살펴보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와인이나 스페셜티 커피처럼 과일도 여러 요소를 비교해 선택하는 '취향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세밀해진 과일 고르는 기준
• 출하 시기를 통해 맛부터 과육의 식감까지 고르는 추세
• 맛도 단맛 하나 보다는 새콤함, 향과의 밸런스까지 고려
• 산지별 풍미 정보, 희소 품종을 발굴해 즐기는 취향 소비 확산
♦ 이제 과일도 페어링 시대
• 과일과 다른 식재료의 조합을 즐기는 페어링 문화 확산
• 포토&치즈, 복숭아&샤퀴테리 등 요리 형태로 즐기는 방식
♦ 취향 소비 영역에 들어온 과일
• 식감 세분화, 아로마, 출하 타이밍 등 전반적으로 고려
• 과일을 미식 요소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큐레이션 중요해질 전망
유통업계가 게임·애니메이션 IP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가격 할인만으로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어려워지자, 좋아하는 IP의 한정 상품에는 적극적으로 돈을 쓰는 '팬덤 소비'를 겨냥한 전략인데요. 협업 방식도 포장지에 IP를 넣는 수준을 넘어 한정 굿즈와 게임 아이템, 전용 매장까지 확장되며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팬덤의 '소장 가치'를 노려라
• 한정 굿즈를 추가 상품으로 붙여 사고 싶게 만드는 전략
• 도미노피자 X 명조, 피자 주문 후 5천원 추가 시 한정 굿즈 증정
• 맘스터치 X 로스트아크, 피규어·게임용 스페셜 쿠폰 증정
♦ 게임 속 세계관 재현한 매장 등장
• 프랭크버거,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테마로 한 매장 운영
• 게임 속 세계관을 메뉴와 굿즈에 적용, SNS 바이럴 효과 기대
♦ 고물가 속 줄어드는 외식 수요...식품업계 전략은?
• '싸게 팔기'보다 '돈을 내더라도 갖고 싶게 만드는' 지점이 중요
•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는 적극 투자하는 '팬덤 소비'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