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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기념품 넘어 취향 데일리템이 된 K-헤리티지
Today

K-콘텐츠 인기로 외국인 수요가 늘고, 2030세대의 로컬 취향 소비가 맞물리면서 전통문화 상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에 머물던 전통문화 상품이 리빙, 패션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히면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소비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전통문화가 '보는 것'에서 '쓰고 입고 즐기는 것'으로 변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K-헤리티지에 대한 관심 증가

  • 올해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전년 동기 대비 64.2%

  • 뮷즈 올해 상반기 매출 2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 90%

 

♦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 된 '한국적인 것'

  • 테일러센츠 X 뮷즈, 전통 향·디자인 적용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출시

  • 액운을 막는 상징이던 '옥'이 데일리 주얼리로 부상

 

♦ 전통문화 시장 커지자 콘텐츠 넓히는 유통가

  • 신세계백화점, 한국공예·한복·K-굿즈 모은 복합 문화 프로젝트 개최

  • 한국적 정서를 담은 상품과 콘텐츠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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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기도 부담스럽다...2030 덮친 '프렌드플레이션'
Today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마저 부담스러워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이른바 '프렌드플레이션(Friend+inflation)'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비용에 대한 압박으로 친구와의 만남을 줄이고 기념일 챙기기를 꺼리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소득 수준에 따라 인간관계마저 양극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MZ세대 덮친 '프렌드플레이션'

  • MZ세대 10명 중 9명, "친구와의 만남, 모임 비용이 부담스럽다"

  • 특히 Z세대의 71.2%, "최근 1년간 친구 만남·모임 관련 지출 감소"

 

♦ 청년들 부담 키우는 '외식', '여가비'

  • 외식비, 오락·문화비, 교통비 전반적으로 상승

  • 부담이 되는 건 식비(78.4%), 커피·디저트(40.1%), 주류(29.7%) 순

  • 줄이기 쉽지 않은 지출인만큼 청년 세대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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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위스키 대신 고량주 찾는 MZ세대?
Today

국내 술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고량주(백주)만 나 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게 중식이 인기를 끌면서 고량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진 건데요. 허름한 중식당에서 곁들이던 술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이제는 잔술·하이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젊은 세대의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술 안 마시는 시대에 역주행하는 '고량주'

  • 소주·맥주를 비롯해 국내 음주 인구 감소 추세

  • 반면 올해 고량주 수입액은 역대 최대일 것으로 전망

  • 면세 인기 품목으로 부상, 국내 주류업계 '고량주' 시장 확대

 

♦ 젊은 세대가 고량주를 즐기는 방법

  • '고량주관', 향별로 맛보는 잔술 코스로 젊은 손님 사이 인기

  • '마라쿠시', 이자카야 컨셉의 고량주 식당으로 '고량주 하이볼' 인기

  • 중식이 인기를 끌면서 이와 어울리는 고량주에 대한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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