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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슈팅 게임이 '협동' 모드를 늘린 이유
Today

이용자 간 경쟁(PvP)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던 슈팅 게임들이 이용자들이 힘을 모아 공동 임무를 수행하는 ‘협동 모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오는 진입장벽과 피로감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까지 끌어들이고, 기존 유저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이탈을 막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경쟁을 뺀 모드를 시험하는 '아크 레이더스'

  • 유저들 간 경쟁 배제, AI 적과 맞서는 전용 모드 검토

  • 이용자 간 공격이 불가능한 모드 테스트 → 3000만회 이상 플레이

 

♦ 배틀로얄에 더해진 협동 콘텐츠

  •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 협동형 콘텐츠 확대

  • 유저들이 팀을 위뤄 외계 생명체와 전투를 벌이는 모드 대표적

 

♦ 다양한 플레이로 다양한 유저 담는다

  • 경쟁뿐 아니라 탐험과 협동을 선호하는 이용자까지 포섭하려는 전략

  • 경쟁 스트레스에서 오는 진입장벽과 피로감을 덜어내는 효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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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넘어 '무카페인' 노리는 식품업계
Today

디카페인 커피가 일상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으면서 식음료업계가 카페인 저감 경쟁을 넘어 '무카페인' 시장까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커피 원두 대신 보리·치커리 등 식물성 원료를 볶아 커피의 풍미를 구현한 '대체커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데요. 얼마나 익숙한 커피맛을 구현해 내는가가 시장 확대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커져가는 '디카페인' 수요

  • 디카페인 생두·원두 수입량 6521t(2023) → 1만40t(2025) 증가

  • 메가커피 디카페인 매출 올 7월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

 

♦ 디카페인 말고 '무카페인'

  • 원두 대신 식물성 원료로 커피 풍미를 내는 '대체커피' 주목

  • 메가커피, 이탈리아산 보리를 활용한 무카페인 라테 출시

  • 국내 대체커피 브랜드 '산스', 사내카페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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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해 필요한 기능만 남기는 '빼기 테크' 부상
Today

스마트 기기와 SNS에 기능이 계속 추가되는 가운데, AI를 활용해 원하는 기능만 남기고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빼기 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완전히 끊기보다 필요한 기능은 유지하면서 이용 시간과 개인정보 노출을 스스로 통제하려는 움직임인데요. 특히 AI 코딩 도구가 발달하면서 비개발자도 자신에게 맞는 디지털 환경을 직접 설계할 수 있게 된 것이 ‘빼기 테크’ 확산을 가속하는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내가 편집하는 스마트 가전

  • AI로 불필요한 앱을 비활성화하며 스마트TV 홈 화면 교체

  • 클라우드가 아닌 집 안 네트워크로 제어하도록 로봇청소기 설정

  • 기본 기능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데이터 유출, 외부 서버 의존도 낮춤

 

♦ SNS '중독' 기능 빼기

  • 쇼츠, 알고리즘 추천을 숨기되 메시지와 검색 기능은 유지하는 앱 등장

  • 소셜라이트, 중독 유발하는 릴스·탐색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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