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류 vs 비주류 문화 관련 인식 조사
주류·비주류 무슨 상관 “내가 즐기는 것이 기준”
2026.08.18
촉감 소비 트렌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키캡 톡톡, 말랑이 조물조물” 1020의 ‘조몰락 경제’
2026.08.13
2026 「수저계급론」 관련 인식 조사
45.6% “나는 흙수저”… 2026년에도 개천엔 용이 없다
2026.08.11
지도 앱 및 이색 지도 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
거지맵부터 야장맵까지… 요즘 젊은 세대가 ‘지도’로 노는 법
2026.08.04
창고형 마트 및 ‘소분모임’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혼자 먹기엔 많고, 버리긴 아깝고”… 소비자가 찾은 해법, ‘소분모임’
2026.07.30
2026 AI 활용도 및 ‘바이브코딩’ 관련 조사
직장인 86.9% “업무에 AI 활용”… ‘멀티 AI 역량’이 실력 가른다
2026.07.28
창고형 약국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
“싸게 사는 건 좋은데, 약이니까…” 창고형 약국 열풍, 관건은 ‘안전장치’
2026.07.21
가족관계 및 부모-자녀 관계 인식 조사
“기댈 순 있되 간섭은 싫다”… 부모-자녀 관계는 ‘거리 조절’ 중
2026.07.14
유통·식품업계에서 맛집과 여행지를 선별해 보여주는 '지도'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보 과잉 시대가 되면서 수많은 옵션을 비교하며 선택하는 피로감이 커지자,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보를 골라주는 '큐레이션'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브랜드들은 자사 매장을 여행 동선에 연결하거나 지역 맛집을 모아 소개하는 지도 콘텐츠를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꿀팁 동선만 보여드립니다...브랜드의 '지도 마케팅'
• 아웃백,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매장 표시한 '휴가 지도' 공개
• 코카콜라, 블루리본과 협업해 맛집 표시한 '레드리본 맛집' 지도 운영
• 롯데웰푸드, '효녀 맛집 지도'를 활용해 소상공인 상생 마케팅 전개
♦ 로컬 찐 정보만 모은 지도 인기
• 부산 택시 기사들이 추천한 식당을 모은 '탭슐랭 가이드'
• 집배원과 우체국 직원들의 지역 맛집 추천 콘텐츠 '우슐랭 가이드'
• '직접 선별한' 정보인만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음
♦ 브랜드가 마케팅 도구로 '지도'를 선택한 이유
• 비교, 선택 피로에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보여주는 서비스 니즈 확대
• 한 번 보고 지나치는 게 아닌 실제 방문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
건강을 쉽고 즐겁게 관리하려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편의점의 매출 공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단 관리를 위해 군고구마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한여름에도 판매량이 뛰고, 편의점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담배는 비중이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이렇게 건강 관리가 제품 소비에 영향을 미치자 편의점 업계도 건강 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헬시플레저가 바꾼 편의점 매출 공식
• 겨울 간식이었던 군고구마, 여름철에도 판매량 크게 증가
→ 군고구마가 계란, 우유와 같이 식단 관리 제품으로 주목받는 흐름
• CU 매출 중 담배 비중 40.4%(2020) → 35.9%(2026 2분기) 까지 하락
♦ 성장하는 편의점 건강 관리템 시장
• GS25, 체중·건강 관리 관련 식음료 매출 증가
• 특히 단백질 음료, 바나나우유 제치고 가공우유 카테고리 1위 등극
♦ 헬시플레저 수요 잡기에 나선 편의점
• CU, 건강기능식품 판매하는 운영점 2000개 늘릴 계획
• GS25, 단백질 함량을 높인 김밥 등 건강 요소를 넣은 제품 기획 확대
• 세븐일레븐, 건강 간편식 브랜드 새롭게 론칭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확보 경쟁이 '비공개 데이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인터넷 정보로는 AI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기업 내부 이메일·메신저 대화 등 비공개 데이터까지 학습에 사용하고 있는 건데요.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실제 업무 데이터 확보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비공개 데이터' 확보에 나선 빅테크
• 구글, 파산 진행 중인 스프릿항공 내부 업무 데이터 인수
→ 메신저, 스프레드시트, 캘린더, 임직원 이메일 인수
• 아마존, 판매자 정보·구매 패턴을 기업 고객이 AI로 활용하도록 개방
• 메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축적된 이용자 데이터로 모델 고도화
♦ 빅테크 기업들이 비공개 데이터에 주목하는 이유
• 공개된 자료로는 기업 내 구치적 의사 결정 과정 파악이 어려움
• 비공개 데이터(이메일, 메신저, 일정 등)에는 업무 맥락이 담겨 있음
→ AI 에이전트 시대가 되면서, 업무 과정 담은 데이터 가치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