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업무 환경 및 ‘연결되지 않을 권리’ 조사
연락은 스트레스, 그래도 법까진 좀… 직장인 절반 '사내 규칙이면 충분'
2026.10.20
2026 갤럭시 vs 아이폰 브랜드 이미지 평가
젊어진 갤럭시, 빛바랜 아이폰… ‘아재폰’ 프레임 깨고 주도권 넘보나
2026.10.13
2026 ‘꼰대’ 관련 인식 조사
나이표 뗀 ‘꼰대’ 10명 중 8명, “젊은 꼰대도 많아”
2026.10.06
뮤직 페스티벌 관련 인식 조사
릴스로 음악 만나는 시대 “그래도 공연장에서 듣는 음악은 특별해”
2026.09.29
한국 사회 내 학력(학벌) 관련 인식 조사
“학벌주의 사라져야 하지만, 내 자녀는 명문대로” 한국 사회의 ‘학벌 딜레마’
2026.09.22
2026 ‘나·타인’에 대한 관심·평판 관련 조사
남 눈치 안 보지만 ‘내 평판’은 소중해… 진화하는 ‘선택적 나 중심주의’
2026.09.10
2026 하절기 전기 요금 관련 인식 조사
“전기료 부담돼도 에어컨 못 꺼”… 10명 중 8명 ‘더위가 더 무섭다’
2026.09.08
2026 ‘친구’ 관련 인식 조사
친구는 줄었는데, 외로움은 그대로... 넓은 인맥 대신 편한 소수를 선택하다
2026.09.01
국내 술 소비가 줄어들자 주류업계가 이색 신제품과 사업 확장으로 불황 타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즐겁게 건강 관리를 하는 헬시플레저와 취향대로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등 달라진 음주 문화를 제품 기획에 반영하는 한편, 수입 맥주의 국내 생산이나 맥주 회사의 소주 시장 진출처럼 사업 범위도 넓히고 있는데요. 세분화된 취향을 겨냥하는 방법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트렌드 반영한 이색 주류 등장
• 하이트진로,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을 활용한 제품 출시
→ 주류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반영
• 롯데칠성음료, 퓨린 함량을 낮춘 맥주 출시
→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성분까지 신경 쓴 주류 출시 전략
♦ 사업 범위 확대하는 주류업계
• 하이트진로, 일본 맥주 '기린 이치방 시보리' 국내 생산에 나섬
• 오비맥주, 제로 슈거 소주 '찰랑' 출시하며 소주 시장 진출
유행을 따라가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에서 벗어나 놓치는 즐거움을 뜻하는 '조모(JOMO·Joy Of Missing Out)'를 택하는 Z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남들이 추구하는 경험보다는 내가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에 집중하려는 태도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돈과 시간,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웰니스 철학을 넘어 하나의 예산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놓치는 즐거움...'JOMO' 택하는 Z세대
• OTT 대신 라디오, 배달 대신 요리, 메신저 대신 손편지 선택
→ 나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 젊은세대
• 투자 시 주변을 따라하기 보다 자기 원칙을 지키는 태도가 두드러짐
♦ JOMO 확대에 오프라인 취미 늘리는 美 청년들
• 美 청년 중 50%는 "무엇을 놓쳐도 괜찮다/오히려 좋다"
• 시간 절약, 나만의 조용한 시간 확보 등을 이유로 JOMO 추구
• 美 청년층의 55%, "오프라인 취미를 늘리며 아날로그로 살고싶다"
최근 백화점의 이미지를 패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백화점코어'가 2030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은 '현백코어', 니트·코트를 활용한 단정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롯백코어', 개성적이고 시크한 스타일은 '신백코어'로 불리는데요. 백화점이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각 백화점들은 이렇게 형성된 이미지를 실제 방문과 소비로 연결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MZ세대 패션 스타일로 떠오른 백화점
• 현대백화점: 편안한 옷차림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꾸안꾸 스타일
• 롯데백화점 : 니트, 코트, 스커트를 활용한 단정·세련 분위기
• 신세계백화점 : 가죽 재킷, 선글라스 등 존재감 강한 화려한 스타일
♦ 2030 라이프 브랜드로 자리잡은 백화점...고객 유치 전략은?
•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험 공간 확대
• 더현대 서울, 실내 조경으로 휴식공간 및 전문 전시관 마련
• 롯데백화점, K패션과 대형 팝업스토어를 내세우며 2030 공략
• 신세계, 디저트 트렌드와 서브컬처에 주목해 콘텐츠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