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외식

“가성비” VS “특별한 미식 경험” ‘뷔페식 레스토랑’을 찾는 두 가지 소비?

[TK_202311_TRY9333] 2023 ‘뷔페식 음식점’ 관련 U&A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현재까지 이용 경험이 있는 ‘뷔페식 음식점’ 유형

2. 코로나19 확산(2020년) 이후 ‘뷔페식 음식점’ 이용 경험

3. 코로나19 확산(2020년) 이후 이용한 ‘뷔페식 음식점’ 유형

3-1. ‘뷔페식 음식점’ 유형별 지불 가격대(1인 기준)

3-2. ‘뷔페식 음식점’ 유형별 방문 이유

3-3. 최근 ‘뷔페식 음식점’ 방문 빈도 변화

4. ‘뷔페식 음식점’ 연상 이미지 및 호감도 평가

5. ‘뷔페식 음식점’ 주 방문 상황

6. ‘뷔페식 음식점’ 이용 시 주 고려 요인

7. 향후 ‘뷔페식 음식점’ (재)방문 의향

7-1. 연말 성수기 <호텔 뷔페> 관련 평가

8. ‘뷔페식 음식점’ 관련 긍·부정 인식 평가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9. 고물가 시대 ‘뷔페식 음식점’ 관심도 변화 및 향후 전망

- 85.7%, “코로나19 확산 이후 뷔페식 음식점 이용 경험 있어”
- 가족 구성원 수 많을수록 방문 경험 높은 편
-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다양한 메뉴’ 높게 평가해
- 단,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거부감 느끼는 편
- 61.1%, “뷔페식 음식점, 가격만큼 못 먹어 아까워”
- 49.2%, ”식후 커피까지 생각하면 가성비 높아”

 

 

- 85.7%, “코로나19 확산 이후 뷔페식 음식점 이용 경험 있어”
- 가족 구성원 수 많을수록 방문 경험 높은 편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뷔페식 음식점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뷔페식 음식점 관련 U&A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반 음식점 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존재하기는 하나 외식 물가가 크게 오른 만큼, 오히려 뷔페식 음식점 이용이 가성비 높은 선택으로 여겨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전체 응답자 대다수가(85.7%) 코로나19가 확산됐던 2020년 이후 ‘뷔페식 음식점’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이들 중 96.4%가 최근 1년 이내에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뷔페식 음식점에 대한 수요가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로, 특히 저연령층(20대 92.8%, 30대 88.0%, 40대 86.0%, 50대 76.0%)과 가족 구성원 수가 많은 응답자일수록 뷔페식 음식점 이용 빈도가 높은 특징을 보였다(1인 가구 78.0%, 2~3인 가구 83.8%, 4인 이상 90.9%).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식 음식점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호하는 2030세대와 여러 취향을 수용해야 하는 다가구 구성원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대안처가 되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실제로 20대 응답자(20대 62.4%, 30대 59.2%, 40대 60.4%, 50대 52.0%)와 가족 구성원 수가 많은 응답자를 중심으로 뷔페식 음식점에 대한 호감도가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이기도 했다(1인 가구 59.3%, 2~3인 가구 57.1%, 4인 이상 59.8%).

 


-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다양한 메뉴’ 높게 평가해
- 단,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거부감 느끼는 편

 → 뷔페식 음식점 유형 중에서는 패밀리레스토랑 샐러드 뷔페(77.3%, 중복응답)를 방문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호텔 뷔페(71.5%), 한식 뷔페(70.2%), 순으로 방문 경험률이 높게 나타났다. 눈에 띄는 점은 호텔 뷔페 이용률(55.3%(2016) → 71.5%(2023))이 이전 조사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특히 3040세대를 중심으로 방문 경험률(20대 69.2%, 30대 75.6%, 40대 74.8%, 50대 66.4%)이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가성비’ 있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특별한 경험’을 위해 지갑을 여는 소비 양극화가 여전히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한편, 2020년 이후 ‘뷔페식 음식점’을 이용해 본 응답자의 경우, 전반적으로 먹고 싶은 메뉴를 맘껏 먹을 수 있고, 함께 외식하는 사람의 취향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을 방문 이유로 꼽고 있어(하단 그래프 참조), 대체로 ‘가격 대비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뷔페식 음식점의 장점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호텔 뷔페’는 특별한 한 끼 식사를 하기에 적당(36.0%, 중복응답)하고, 일반 식당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34.6%)는 점을 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1인 가격대가 낮은 샤브샤브 뷔페는 적당한 가격(35.0%)과 음식이 맛있다(34.3%)는 응답이 두드러진 특징을 보였다.

 

 

 단,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69.2%)이 최근 주요 호텔 뷔페의 연말 성수기 가격 인상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응답한 가운데, 2023년 연말 호텔 뷔페 방문 의향도 25.8%에 불과해 과도하게 높은 식사 비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거부감을 느끼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다만, 향후 방문 의향이 있는 뷔페식 음식점으로도 호텔 뷔페가 1순위로 언급되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하단 그래프 참조). 호텔 뷔페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경험이나 스페셜한 미식 체험을 위한 대안으로써 여전히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되고 있음을 예상해 볼 수 있었다. 

 


- 61.1%, “뷔페식 음식점, 가격만큼 못 먹어 아까워”
- 49.2%, ”식후 커피까지 생각하면 가성비 높아”

 → 전반적으로 뷔페식 음식점은 고물가, 불경기의 경제 상황과는 맞지 않는 소비로 여겨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뷔페식 음식점에 가면 가격만큼 다 못 먹는 것 같아 아까운 생각이 들고(61.1%, 동의율), 단가가 높은 메뉴 위주로 먹는 것이 본전을 뽑는 방법(57.6%)이라는 태도를 보인 것이다. 뷔페식 음식점은 가격이 비싸다(55.1%, 동의율)는 인식도 적지 않아, 비싼 가격만큼의 본전을 뽑기 위해 더욱 많이 먹고, 비싼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최근에는 물가 상승으로 뷔페식 음식점의 가격대가 너무 많이 오른 것 같다(67.9%, 동의율)는 응답이 높게 평가된 가운데, 전체 응답자 2명 중 1명(49.9%)은 식재료 가격 인상 등으로 뷔페식 음식점의 운영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다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다. 단, 응답자의 절반가량(49.2%)이 식후 커피까지 생각한다면 뷔페식 음식점이 가성비 있는 것 같다는 데에 공감을 내비치고, 요즘 외식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뷔페식 음식점이 오히려 저렴하게 느껴진다는 응답이 40.3%에 달한 결과를 보인 점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어 좋다(45.2%, 동의율)는 인식도 뚜렷해, 뷔페식 음식점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태도에 가격적 측면에 대한 아쉬움과 만족감이 공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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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식음료/외식
  • 조사기간 2023-11-27~2023-11-29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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