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없으면 외롭고, 많아도 부담인 ‘친구’ “딱 한 명만 있어도 괜찮다”

[TK_202306_NWY9032] ‘친구’의 정의 및 의미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친구의 정의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2. 현재 친구 수

3. 현재 친구 관계 평가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4) 현재 친구 수

4. 친구 관계 형성 니즈

1) 성 및 연령별

2) 친구 수 및 외로움 수준 평가별

5. ‘가장 친한’ 친구의 조건

6.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4) 현재 친구 수

- 현재의 불안함을 견디게 하는 존재, ‘친구’
- 친구와의 ‘일상적 소통’, ‘공감’에 대한 니즈 높아
- 77.3%, “같은 취향, 가치관 공유하는 친구 있어”
- 73.9%, “내 친구들은 주로 학창 시절 친구”
- 학창 시절 함께 보낸 또래를 ‘친구’로 인식하는 비율 높아
- ‘나이’, ‘연락의 빈도’ 관계없이 ‘대화’ 통한다면 친구로 여겨져

 


- 현재의 불안함을 견디게 하는 존재, ‘친구’
- 친구와의 ‘일상적 소통’, ‘공감’에 대한 니즈 높아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친구의 정의 및 의미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솔직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친구’의 존재가 인생에서 큰 의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좋은 친구’에 대한 니즈가 상당한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전체 응답자의 대다수가 좋은 친구는 현재의 불안함을 견디게 해주고(83.6%, 동의율),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딱 한 명의 친구만으로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88.7%)고 응답할 정도로 ‘친구’의 존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 큰 의지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아가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살 만한 인생(93.8%, 동의율)임을 느끼게 해준다고 평가할 만큼 개인의 인생에서 친구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좋은 친구’를 필요로 함(66.6%, 동의율)과 동시에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86.3%)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친구는 감정을 교류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었다. 일상적으로 소소한 감정을 나누거나(89.3%, 동의율) 좋은 일에 함께 기쁨을 나눌 친구가 필요하다(86.0%)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한 것이다. 찐 친구(가장 친한 친구)의 조건으로도 일상적인 소통이 잘 되고(76.0%, 중복응답), 나의 기쁨(68.2%)과 아픔(64.7%)에 진실되게 공감해주는 사람을 꼽고 있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지 없는 지의 여부가 친구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66.6%)은 일상에서 감정(희로애락)을 나눌 친구를 필요로 하고 있을 만큼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감정을 공유하며 삶의 위안을 얻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 77.3%, “같은 취향, 가치관 공유하는 친구 있어”
- 73.9%, “내 친구들은 주로 학창 시절 친구”

  → 평소 주변 친구들과는 정치관 등이 비슷한 경우가 적은 편(48.3%, 동의율)이지만 자신의 취향이나 가치관을 공유하는 경우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77.3%)이 같은 취향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다고 밝힌 가운데, 친구들과 취향이 비슷하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의 결과를 보이고 있었다(54.8%, 동의율). 정치관 등의 이념과는 별개로 친구와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만큼 대화가 잘 통하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친구를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현재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3명 미만(33.1%)인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 당장 연락할 수 있는 친구가 있고(89.4%, 동의율), 깊이 신뢰하는 친구가 있다(76.1%)는 응답이 높게 평가되는 등 소수일지라도 친구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학창 시절(초중고 및 대학)에 만난 친구들(73.9%)이 많은 편이었으며, 친구의 수가 많다고 평가한 응답자일수록 직장 생활에서 친구 관계를 맺는 경향 역시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였다. 특히 이들의 경우 직장에서 ‘친한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데에 높은 공감을 내비친 점이 특징적이었다. 반면 딱히 친구가 없다고 평가한 응답자의 경우 평소 친구의 부재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 생각해 볼 만한 결과였다. 친구들과의 교류도 거의 없는 상태로, 만남의 부재가 더 깊은 외로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하단 그래프 참조).

 

 


- 학창 시절 함께 보낸 또래를 ‘친구’로 인식하는 비율 높아
- ‘나이’, ‘연락의 빈도’ 관계없이 ‘대화’ 통한다면 친구로 여겨져

 → 한편, 대체로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또래를 친구로 정의하면서도 나이에 관계없이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친구로 여기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어릴 적 동년배를 친구로 인식하는 비율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초·중·고 및 대학교 시절에 만나 교류한 동년배를 친구로 정의하고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직장생활에서 만난 동년배를 친구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하단 그래프 참조). 아울러 솔직한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고(90.6%, 동의율), 일상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84.4%), 한때가 아니라 오랫동안 연락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관계(80.3%)를 친구로 생각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다만, 아주 가끔 연락을 해도 반가운 마음이 들고(87.7%, 동의율), 오랜만에 만나도 끌림이 있는 사람을 친구로 인식하는 비율도 높은 수준(73.2%)으로, 연락의 빈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졌다. 나아가 나이 차이가 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취향이 비슷하고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만큼(79.1%, 동의율), 나이 차이나 연락의 빈도와 관계없이 서로 감정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대상을 친구로 정의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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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사회/문화-사회이슈
  • 조사기간 2023-06-27~2023-06-29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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