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보기

당신들의 ‘시선’이 나에겐 ‘최선’일 때가..흑

등록일 2016.06.30 조회수 2343

협동협력, 더불어 사는 품앗이 문화 때문인지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보면

‘왕따인가?’, ‘저 사람..괜찮나?’

쓸데 없는 오지랖과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았더랬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하지만 최근 혼자서 밥먹는 사람이 정말 많아져서인지

이런 인식은 조금 많이 수그러진 것 같다

 

그렇담!! 

혼자 술먹는 사람에 대해선 어떨까?

이것도 협동협력, 더불어 사는 품앗이 문화 때문인지(훗!)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번 쯤 SSG 훑어보게 된다.

어떤 시선으로?

 

외로워 보여 걱정되고 안쓰러운 시선으로…

 

 

되~~~게 불쌍해보이고 싶을 땐

혼자 밖에서 술 한잔 걸치면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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