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있어도, 없어도 걱정인 ‘노동조합’ 그럼에도 돌고 돌아 ‘노동조합’

[TK_202306_TRY9123] 2023 노조 및 노사관계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現 직장 노사문화 및 노동조합 관련 평가

1. 現 직장생활 관련 인식 평가

2. 現 재직회사의 ‘노사 문화’ 평가

3. 現 직장 내 노동조합(노조) 유무

3-1. 現 직장 내 노동조합 관련 평가

1) 운영 상황

2) 활동 관심도

3) 활동 지지 여부

4. 現 직장 내 노동조합 가입 여부

4-1. 現 직장 내 노동조합 가입 vs 非가입 이유

5. 現 직장 내 노동조합원 활동 평가

1) 활동 방식

2) 파업 관련 평가

3) 자부심 및 책임감 수준

6. 現 직장 내 노동조합 결성 찬반 의견

7. 향후 직장 내 노동조합 (재)가입 의향

 

PART B. 직장 내 노동조합 필요성 및 의미 평가

1. 직장 내 노동조합의 역할

2. 직장 내 노동조합 필요성

3. 직장 내 노동조합 관련 긍·부정 인식 평가

4. 노동조합 활동에 적극적인 연령대

5. 직장 내 노동조합 필요성 및 향후 전망

- 現 직장에 대한 만족도 현저히 낮아
- 전체 2명 중 1명, “임금에 대한 불만 많은 상황”
- 직장 규모 클수록 직장 내 노동조합 많은 편
- 노조 가입률 낮지만, 인식개선 이뤄지고 있는 모습 보여
- 10명 중 7명, “직장 내 노동조합 필요해”
- 단, 노사관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해

 

 

- 現 직장에 대한 만족도 현저히 낮아
- 전체 2명 중 1명, “임금에 대한 불만 많은 상황”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노조 및 노사관계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직장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 가운데, 직장 내 ‘노동조합’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각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노조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현재 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50.4%)이 임금과 관련한 문제로 직원들의 불만이 많은 상황이라고 밝힌 가운데, 승진 등의 인사 관리가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은 23.5%에 불과했다. 물론, 현재 직장의 복지 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고(21.6%(2022) → 25.1%(2023)), 직원들을 위한 복지 정책이 다양하다는 인식이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증가(20.1%(2022) → 22.6%(2023))하긴 했으나 이 역시 낮은 수준이었다. 아울러 전체 응답자 10명 중 3명(25.1%)만이 의사결정 시 회사가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으려 한다고 평가했으며, 중요한 의사 결정 과정에서 이의 제기를 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고(35.8%, 동의율), 공정하지 못한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35.1%)고 응답하는 등 노사 간 소통 창구가 부재한 점이 갈등 관계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노사 간의 소통 구조, 인사 및 복지 제도 등 다각적 측면에서 노사 문화를 저평가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 직장 규모 클수록 직장 내 노동조합 많은 편
- 노조 가입률 낮지만, 인식개선 이뤄지고 있는 모습 보여

 → 한편, 전체 응답자 10명 중 4명(37.9%)이 현재 직장 내 노동조합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국가기관, 공기업, 대기업 재직자의 경우 중소기업, 전문직 기업 대비 노동조합 결성 비율이 뚜렷한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국가기관 38.6%, 공기업 53.6%, 대기업 38.1%, 전문직 기업 17.0%, 중소기업 6.4%). 재직 회사의 유형이나 규모에 따라 노동 환경에 큰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결과로, 한편으로는 염려스러운 결과이기도 했다.
 직장 내 노동조합이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들의 경우 10명 중 6명(58.8%)이 노동조합 활동에 적지 않은 관심을 표하고 있었는데, 조합이 비교적 잘 운영되고 있다(47.1%(2022) → 52.0%(2023))는 평가가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증가함과 동시에 노조 활동을 지지하는 직원들(31.4%(2022) → 36.4%(2023))도 한층 많아진 모습이었다. 물론 아직까지 노조 가입률이 35.9%로 낮은 수준이었는데, 주로 조합에 가입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고(29.4%, 중복응답), 활동을 한다고 해서 노동환경이 개선되지 않을 것 같다(22.8%)는 점을 비가입(가입 후 탈퇴 포함) 이유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노동조합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소폭 하락한 결과를 보인 점(노동조합 자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18.9%(2022) → 14.5%(2023), 가입하면 왠지 불이익을 당할 것 같다(21.1%(2022) → 12.7%(2023))으로 어느 정도 노동조합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 10명 중 7명, “직장 내 노동조합 필요해”
- 단, 노사관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해

 → 노동조합에 가입한 비율이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 것과는 달리, 직장 내 노조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각은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64.8%(2022) → 66.6%(2023)). 대체로 노조를 통해 임금 협상 문제(53.2%, 중복응답)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았으며, 업무 환경(46.9%)과 복리 후생 제도 개선(46.5%)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어 전반적인 업무 환경 개선에 대한 니즈가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노동조합이 부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직원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단체(64.0%, 동의율)이자 근로자들의 권익을 위해 꼭 필요한 단체(65.0%)라고 평가하는 등 직장 내 근로자를 보호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로 여겨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물론, 전체 응답자의 59.7%가 노동조합이라고 하면 왠지 과격한 활동을 하는 단체의 이미지를 떠올릴 만큼 노동조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69.4%)은 노동조합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낫다는 태도를 보여, 직장 내 노동조합이 직장인의 안전한 노동 환경을 보장해 주는 중요한 역할로 여겨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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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사회/문화-직장생활
  • 조사기간 2023-06-09~2023-06-13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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