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외식

우울한 일상에 위로가 되는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

[TK_201601_NWY2091] 2016 디저트 취식 경험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디저트(후식) 취식 경험
         1-1. 주 이용 디저트(후식) 종류
    2. 디저트(후식) 구매 장소
    3. 디저트(후식) 취식 장소
    4. 디저트(후식) 취식 시점
    5. 디저트(후식) 메뉴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
    6. 디저트(후식) 정보원
    7. 디저트(후식) 이미지 평가
    8. 디저트(후식) 경험 및 인식 평가

우울한 일상에 위로가 되는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
2명 중 1명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먹을 때 행복하다는 느낌 받아”
다만 전체 80% “밥값보다 더 비싼 디저트는 부담스러워”

 

 

 

- 64.8% “고급 디저트 수요 점점 더 늘어날 것”, 절반 이상 “고급스러운 디저트 먹을 때 행복해”

→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식사 후에 먹는 ‘디저트’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4.8%가 앞으로 고급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남성(57.6%)보다는 여성(72%)에게서 고급 디저트 시장의 수요 확대에 공감하는 모습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전체 77.6%가 식사 후 먹는 디저트가 기분 전환을 가져다 준다고 느낄 만큼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디저트의 긍정적인 효과가 존재하는 것이다. 전체 절반 이상(52.1%)은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먹을 때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도 응답했는데, 작은 디저트 하나에도 보다 큰 행복감을 느끼는 소비자는 주로 여성(63.2%)과 20대(58.8%) 젊은 층이었다. 새로운 디저트를 먹는 것을 선호한다는 소비자도 44.1%로 적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여성(남성 38%, 여성 50.2%)과 젊은 세대(20대 59.2%, 30대 47.2%, 40대 34.4%, 50대 35.6%)에서 이런 경향이 뚜렷했다. 또한 10명 중 3명 정도는 입 소문이 난 디저트를 찾아가서 먹어보며(29.8%), 맛있는 디저트라면 오래 기다려서라도 먹었으며(29.1%), 유행하는 맛집이나 디저트가 무엇인지 잘 아는(29.5%) 편이었다. 이런 태도들이 전반적으로 여성과 20대에서 높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디저트 시장의 주 수요층이 여성과 20대 젊은 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10명 중 7명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원치 않는 디저트를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디저트 취식은 사회적 관계에 의해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74.7%가 혼자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 있을 때 디저트를 먹게 되는 것 같다고 밝힌 것이다. 혼자서 밥을 먹을 때보다는 회사 점심시간이나 친구 및 지인과의 저녁 약속 등 사람들과 어울릴 때 주로 디저트를 먹게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원치 않는 디저트를 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데도 10명 중 7명 정도(67.4%)가 공감했다. 식사 후에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사람들과 좀 더 어울리기 위해서라도 디저트를 먹게 되는 상황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령이 높을수록 원치 않게 디저트를 먹게 되는 상황(20대 62%, 30대 68%, 40대 70%, 50대 69.6%)이 좀 더 많은 편이었다.

 

 

- 80% “밥값보다 더 비싼 디저트는 부담스러워”, 다만 디저트를 먹는 게 사치스럽다는 의견은 23.7%에 그쳐

→ 디저트의 비싼 가격에 대한 부담감도 상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80%가 밥값보다 더 비싼 디저트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고연령층일수록(20대 73.2%, 30대 78.8%, 40대 80.4%, 50대 87.6%)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실제 57%가 때로는 밥값보다 디저트 가격이 더 많이 나올 때가 있다는데 동의했으며, 10명 중 4명(40.3%)은 식사값보다 비싼 디저트를 먹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도 응답했다. 물론 디저트를 먹는 것 자체를 사치스러운 일이라고 바라보는 시각(23.7%)은 매우 적은 편이었다. 또한 2명 중 1명(48.9%)은 비싼 디저트를 아무렇지 않게 먹는 사람들이 때론 부럽다고 밝혔다. 평소 디저트 소비가 많은 여성(56%)과 젊은 층(20대 64%, 30대 50.4%, 40대 42%, 50대 39.2%)이 비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부러워하는 태도가 강했다.

 

 

- 디저트의 이미지는 주로 ‘달콤하고’, ‘맛있고’, ‘즐기는’ 등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 디저트를 떠올릴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달콤하고(46%, 중복응답), 맛있다(44%)는 것이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디저트가 달콤하고(20대 62.4%, 30대 50%, 40대 40%, 50대 31.6%), 맛있다(20대 56%, 30대 44.8%, 40대 39.2%, 50대 36%)는데 훨씬 많이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가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해 디저트가 달콤하고(남성 39.6%, 여성 52.4%) 맛있다(남성 36.6%, 여성 51.4%)는데 공감하는 모습이 뚜렷했다. 디저트의 또 다른 이미지로는 즐기는(42.6%), 행복한(36.6%), 살찌는(26%), 함께 먹는(24.6%), 칼로리가 높은(23.1%), 끊기 어려운(19.9%), 다양한(19.5%), 늘 먹고 싶은(19.1%), 위로가 되는(17.7%)과 같은 느낌을 많이 떠올렸다. 살이 찌거나, 끊기가 어렵다는 인식도 종종 있었지만, 대체로 디저트에 대한 이미지는 긍정적인 편이라고 볼 수 있다.

 

 

- 가장 많이 맛본 디저트는 ‘커피’와 ‘과일’, 젊은 층은 보다 다양한 디저트를 취식한 경험 많아

→ 소비자들이 식사 후에 먹어본 경험이 가장 많은 디저트는 커피(61.8%, 중복응답)와 과일(48.1%)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 종류(30.8%)나 아이스크림(27.4%), 과자/스낵(23%)을 디저트로 먹은 경험도 많은 편이었으며, 탄산음료(18.3%)와 치즈 및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16.8%), 과일주스(14.5%), 초콜릿(13.5%), 케이크(1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디저트로 커피(20대 47.6%, 30대 60.8%, 40대 69.2%, 50대 69.6%)와 과일(20대 41.6%, 30대 47.6%, 40대 48%, 50대 55.2%)을 많이 찾은 반면, 20대 젊은 소비자는 아이스크림(44%), 과자/스낵(35.6%), 탄산음료(31.6%), 유제품(22.4%), 과일주스(22%), 초콜릿(22.4%), 케이크(17.2%) 등 대부분의 디저트 종류에서 다른 연령대비 취식경험이 많은 특징을 보였다. 디저트 메뉴가 주로 커피와 과일에 편중된 중/장년층과 달리 20대 젊은 세대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에 관심이 많고, 구매에도 적극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전체 응답자의 7.1%는 디저트를 전혀 먹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디저트를 먹지 않는다는 응답은 여성(4.8%)보다는 남성(9.4%), 그리고 젊은 층(20대 10%, 30대 8%, 40대 6.4%, 50대 4%)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비교적 단맛이 강한 디저트에 대해 남성의 거부감이 높다는 사실과 함께 일부 젊은 층의 경우 디저트를 좋아하면서도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한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 평소 주로 많이 이용하는 디저트도 ‘커피’와 ‘과일’

→ 디저트 취식 경험자들이 평소에 주로 이용하는 디저트 역시 커피(60.4%, 중복응답)와 과일(41.1%)이었다. 다음으로 커피 외 차 종류(24.4%), 아이스크림(15.2%), 과자/스낵(13.9%), 탄산음료(12.7%)를 디저트로 많이 찾는 등 단순 디저트 이용경험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역시 연령이 높을수록 커피(20대 46.7%, 30대 61.3%, 40대 68.8%, 50대 64.2%)와 과일(20대 29.8%, 30대 41.3%, 40대 44%, 50대 48.8%)을, 연령이 낮을수록 아이스크림(20대 29.8%, 30대 18.3%, 40대 6.4%, 50대 7.1%)과 과자/스낵(20대 20.4%, 30대 17%, 40대 10.7%, 50대 7.9%)을 많이 찾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남성은 커피(남성 62%, 여성 58.8%)와 탄산음료(남성 17.4%, 여성 8.2%)를, 여성은 과일(남성 33.3%, 여성 48.5%)과 차(남성 21.9%, 여성 26.9%), 과자/스낵(남성 11.7%, 여성 16%)을 다른 이성보다 좀 더 많이 찾는 특징도 나타났다.

 

 

- 디저트는 보통 저녁보다는 ‘점심식사’ 후 많이 찾아, 디저트 선택은 대부분 ‘본인 스스로’ 결정

→ 디저트는 보통 저녁보다는 점심식사 후에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일 점심식사 후(59.1%, 중복응답)와 주말 및 휴일 점심식사 후(50.7%)에 디저트를 먹는다는 응답이 평일 저녁식사 후(39.6%)와 주말 및 휴일 저녁식사 후(39.3%)에 디저트를 먹는다는 응답보다 훨씬 우세했다. 젊은 층은 요일이나 시간에 따른 디저트의 이용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주로 평일 점심 후(40대 64.1%, 50대 64.2%)에 디저트를 많이 찾는 경향을 보였다. 디저트 메뉴의 결정은 보통 자신 스스로가 선택하는 경우(75.8%, 중복응답)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20대 여성(88.1%)이 디저트를 선택할 때 확실한 주관을 드러내고 있었다. 디저트 메뉴 선택 시 영향을 많이 받는 대상은 가족(29.6%)과 배우자(25.9%), 친구(24.9%), 자녀(16.9%), 직장 동기(14.9%), 애인(12.6%) 순이었다. 중/장년층은 배우자(40대 38%, 50대 42.5%)와 자녀(40대 25.2%, 50대 32.9%)의 영향을, 젊은 층은 친구(20대 39.1%, 30대 27.8%)와 애인(20대 25.3%, 30대 15.7%)의 영향을 다른 연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편이었다.

 

 

- 디저트 관련 정보는 ‘주변 사람’ 또는 ‘인터넷/SNS’에서 많이 얻는 것으로 나타나

→ 디저트의 구입은 대형할인마트(46.5%, 중복응답)에서 가장 많이 이뤄졌으며, 슈퍼마켓(36.1%)과 편의점(34.6%), 브랜드 커피전문점(32.9%), 일반 커피전문점(24.5%), 제과점(17.1%)에서의 구매가 그 뒤를 이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디저트를 대형마트에서 구입해 즐기는 데(20대 36%, 30대 43.5%, 40대 52.1%, 50대 53.8%) 비해, 젊은 세대는 편의점에서 디저트를 많이 찾는(20대 44%, 30대 38.3%, 40대 28.2%, 50대 27.9%) 특징도 살펴볼 수 있었다. 디저트를 먹는 장소로는 집(54.1%, 중복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커피/음료 전문점(36.1%)과 회사(28.1%)에서 먹는다는 응답도 많았다. 구입 즉시 그 자리에서 먹거나, 걸어 다니면서 먹는 경우(17.8%)와 이동 중 차 안에서 먹는 경우(17%)도 적지 않았다. 한편 디저트에 대한 정보는 주로 친구나 지인 등 주변사람(60%, 중복응답)과 인터넷/SNS(45.5%)에서 많이 얻었으며, 대중매체(35.3%)나 자체 홍보물(14.2%)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디저트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얻는 소비자는 40대 여성(73%)이었으며, 인터넷과 SNS는 20대 여성(78%)에게 매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특징을 보였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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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식음료/외식
  • 조사기간 2016-01-29~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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