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보기

화나면 일단 꾸~욱~

등록일 2026.09.02 조회수 7

요즘 어른들의 책상 위에는
조금 수상한(?) 물건들이 늘고 있다.

 

와자작 부서지는 왁뿌볼부터
말랑쫀득 말랑이, 도각도각 키캡까지.

 

예전 같으면
“다 큰 어른이 웬 장난감?”
했을 법한 모습인데,

요즘은 좀 다르다.

짜증 날 때 한 번 꾹, 우울할 때 또 한 번 꾸욱.

 

화는 못 참고, 말은 못 하고,
일단 촉감부터 찾는 으른들.

(손끝의 촉감으로 멘탈 붙잡는 중)

 

 

어른들의 장난감 소비도

더이상 철없는 놀이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달래는

'셀프 힐링템'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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