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

10명 중 6명 ‘AI에 속았다’...일상화된 콘텐츠, 규제 목소리 커져

[TK_202601_NWY10000] AI 생성 콘텐츠 소비 경험 및 태도 관련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경험 및 활용도 수준

2. AI 생성 콘텐츠 유형별 접촉 경험

2-1. AI 생성 콘텐츠 유형별 접촉 경로

2-2. AI 생성 콘텐츠 접촉 시 감정(생각)

2-3. AI 생성 콘텐츠 인지(구분) 여부

2-4. AI 생성 콘텐츠 오인지 경험 및 감정(느낌)

2-5. AI 생성 콘텐츠 접촉 경험 관련 긍·부정 인식 평가

3. 최근 3개월 이내 생성형 AI를 통한 콘텐츠 제작 경험

3-1. AI 생성 콘텐츠별 제작 목적(이유)

3-2. AI 생성 콘텐츠 유형별 결과 만족도

4. AI 생성 이미지 관련 전반적 인식 평가

1) 2025년 vs 2026년 비교

2) 연령별

3) 생성형AI 활용 수준별

5. AI 생성 콘텐츠의 저작권 이슈 관련 인식 평가

1) 2025년 vs 2026년 비교

2) 연령별

3) 생성형AI 활용 수준별

6. 향후 AI 생성 콘텐츠 제작 의향

6-1. 제작 의향이 있는 AI 생성 콘텐츠 유형

7. AI 생성 콘텐츠 소비 관련 전반적 인식 평가   

1) 전체

2) 연령별

3) 생성형AI 활용 수준별

 

- 10명 중 7명, “하루에도 몇 번씩 ‘AI 생성 콘텐츠’ 접해”
- “사람이 만든 콘텐츠와 구분 어려워…”, 오인 경험 62.3%
- 표정·움직임 '어색한' AI 콘텐츠에 거부감 커져 
- 79.3%, “AI 콘텐츠 활용, 법적 규제 강화 필요”
-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경험 78.9%... 일상화 단계 진입
- 저연령층, 다양한 AI 콘텐츠 제작 의향 높은 편

 

- 10명 중 7명, “하루에도 몇 번씩 ‘AI 생성 콘텐츠’ 접해”
- “사람이 만든 콘텐츠와 구분 어려워…”, 오인 경험 62.3%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3~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AI 생성 콘텐츠 소비 경험 및 태도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AI 생성 콘텐츠가 일상적인 미디어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피로감이 소폭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AI 콘텐츠를 사람의 창작물로 오인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법적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AI 생성 콘텐츠를 접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대다수가(85.1%) 최근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접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 같다고 평가할 정도로, 대중이 체감하는 AI 생성 콘텐츠의 존재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SNS 등을 중심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접한다는 응답이 73.9%에 달해, AI를 활용한 콘텐츠가 일상적인 미디어 콘텐츠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AI 기술의 발전을 체감하는 반응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생성된 결과물을 보고 AI 이미지 생성 기술의 발전을 실감하게 됐다(88.3%, 동의율)는 데 높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콘텐츠의 완성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었다(76.0%). AI 생성 콘텐츠를 사람이 제작한 콘텐츠 못지않게 자연스럽다(66.3%, 동의율)고 인식할 만큼, AI 콘텐츠 생성 기술력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단, 이와 동시에 AI 생성 콘텐츠가 사람의 창작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점은 생각해 볼 만한 결과였다. AI 생성 콘텐츠를 접했을 때 모르고 지나칠 때가 종종 있다(51.3%)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고, 사람이 직접 만든 콘텐츠와 구분하기가 어렵다(57.9%, 동의율)는 응답도 과반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AI 생성 콘텐츠를 사람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인지했다가 나중에서야 AI 생성 여부를 알게 되는 경우(62.3%)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신기하다’(35.8%, 중복응답)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소름이 돋는다’(26.9%), ‘혼란스럽다’(26.1%), ‘무섭다’(24.9%) 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는 응답이 적지 않아, AI 생성 콘텐츠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태도에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표정·움직임 '어색한' AI 콘텐츠에 거부감 커져 
- 79.3%, “AI 콘텐츠 활용, 법적 규제 강화 필요”

 → 전반적으로 AI 생성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피로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모습(52.6%, 동의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AI 생성 콘텐츠를 접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AI가 생성한 콘텐츠가 신기하긴 하지만, 자주 접할수록 부정적인 감정이 커지는 것 같다(55.6%, 동의율)고 평가했으며, 왠지 모를 불쾌감이 든다(48.0%)는 응답이 절반에 달했다. 특히, 표정이나 움직임 등에서 어색함이 느껴지는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66.8%, 동의율)이 두드러졌고, 실존 인물로 만들어진 AI 콘텐츠에 대한 반감(61.7%)이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AI 생성 콘텐츠의 퀄리티가 향상되고 있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인위적으로 느껴지는 이질감이 이용자들에게 불쾌함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동시에 AI 콘텐츠로 인해 지나치게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아질 것 같다(75.9%, 동의율)는 우려가 큰 모습을 보였고, AI가 제작한 콘텐츠는 상대적으로 저품질의 콘텐츠가 많은 것 같다(51.2%)는 지적도 적지 않았다. 이에 전체 응답자 대다수는 AI가 만든 콘텐츠를 배포할 때 AI 제작 여부를 사전에 고지해야 한다(81.6%, 동의율)는 점을 강조했으며, 워터마크 등 AI 제작 표기를 의무화해야 한다(80.3%)는 의견까지 피력하고 있었다. AI 콘텐츠 활용에 대한 법적 규제가 강화되어야 한다(79.3%, 동의율)는 인식도 높은 수준으로, 향후 AI 콘텐츠 확산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경험 78.9%... 일상화 단계 진입
- 저연령층, 다양한 AI 콘텐츠 제작 의향 높은 편

→ 한편,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경험은 단기간 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경험률은 78.9%로, ‘OOO 스타일’ 등 특정 이미지 제작 열풍이 일었던 2025년 4월(61.8%)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였다. 스스로의 AI 활용 수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활용하는 편’(45.0%)이라고 응답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저연령층일수록 능숙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10대 36.0%, 20대 30.5%, 30대 20.5%, 40대 12.0%, 50대 5.0%, 60대 6.5%). 아울러 최근 3개월 이내 생성형 AI를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본 경험도 적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AI 생성 콘텐츠 유형 중에서는 이미지 콘텐츠를 만들어봤다(36.8%, 중복응답)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텍스트·글 관련 콘텐츠 제작 경험(28.2%)이 그 뒤를 이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었는데, 특히 텍스트·글(59.8%)과 음악 콘텐츠(52.4%)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비교적 간단한 입력만으로도 즉각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향후 AI 생성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의향이 있다(61.6%)고 밝혔으며, 주로 이미지, 영상, 텍스트 순으로 제작 니즈가 높은 편이었다. 특히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보고자 하는 의향이 높은 특징을 보였으며(하단 그래프 참조), 20대 저연령층의 경우 제작 툴에 대한 비용 지불 의향도 타 연령층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10대 30.0%, 20대 49.0%, 30대 44.0%, 40대 39.5%, 50대 42.5%, 60대 36.5%). 이들은 새로운 툴을 익히고 활용하는 데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만큼,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이를 활용하려는 태도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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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IT/모바일-지식산업
  • 조사기간 2026-01-15~2026-02-20
  • 샘플수 1200
  • 보고서 페이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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