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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0일
주식·금에 비트코인까지?… 재테크족 유혹하는 편의점
Today

편의점이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담긴 도시락, 금 상품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가상자산, 다양한 재테크에 관심이 높고, 이색적인 소비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번지며 편의점에서 투자가치가 있는 상품들을 구매하려는 수요 증가

♦ 최근 금 구매처 역할을 하고 있는 편의점

♦ 금 구매가 활발한 한국 3040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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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밀프렙, 1주 버텨"…코로나 때보다 문닫는 식당 늘었다
Today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상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고물가 현상이 맞물려 '밀프렙(같은 재료로 일주일치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등과 같은 가성비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엔데믹 이후에도 대부분 조직에서 대면보다 비대면이 익숙한 문화적 관행이 되어가고 있음

♦ 대표적으로 눈에 띄게 바뀐 건 직장인 회식 문화. 음주 및 저녁 회식이 사라지고 맛있고 비싼 음식으로 회식한 후 일찍 집에 가는 문화로 바뀌고 있음

♦ 대규모 회식 수요 감소, 회사 내 점심 도시락 문화 확산 등으로 타격을 입은 요식업

♦ 23년 전국 외식업체 폐업률은 21.5%로, 코로나19 유행시기(20~22년도)보다 6%포인트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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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소비자, 화장품 구매할 때 ‘이 플랫폼’ 찾는다
Today

화해가 1030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뷰티 플랫폼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전국 1030남녀 1200명 중 64.2%, "화장품 구매 시 화해 어워드 및 랭킹 참고해"

♦ 화해 어플을 참고하는 이유로 '후기가 잘 반영돼 있어서' 라는 답이 61%(중복 응답)로 1위 기록

♦ 화해 어플에서 참고하는 상품 구매 카테고리 1위는 '스킨케어 제품(87%, 복수응답)'

♦ 이와 같은 조사로 화해 어워드 및 랭킹이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감을 주고 있음을 확인

♦ 투명성, 공정성이 건강한 업계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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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9일
알리·테무 문제라지만 파페치가 더 문제…쿠팡 1분기 ‘어닝 쇼크’
Today

올해 1분기 중국 e커머스 업체 공세에 쿠팡이 적자 전환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기 매출액이 사상 처음 9조 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반 토막 나고 7개 분기 만에 순손실을 낸 것인데, 전문가들은 럭셔리 플랫폼 ‘파페치’ 인수를 실적 부진의 주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올해 1월 인수된 파페치가 올해 1분기 처음으로 쿠팡 실적에 반영됨

♦ 파페치를 제외하면 쿠팡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증가

♦ 결국 무리한 인수합병(M&A)이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 당분간 매 분기 쿠팡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상황

♦ 쿠팡은 적극적 투자전략으로 1분기 실적 부진을 만회한다는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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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막기 없인 못 버텨요" '부채의 늪' 빠진 美 Z세대
Today

미국의 'Z세대'(1990년대 중반~20210년대 초반 출생자)가 신용카드 부채의 늪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상황을 감당할 수 없어 신용카드 빚을 내고 연체하는 현상이 Z세대 중심으로 만연하다고 합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미국 Z세대가 10년 전 밀레니얼세대가 경험했던 것보다 심각한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 젊은 세대의 신용카드 부채 증가 배경에는 '인플레이션'이 꼽힘

♦ 일례로 미국의 주택 평균 임대료는 1987달러(약 271만원)로 4년 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

♦ 급여의 3분의 1을 월세로 지출하게 되면서 실질 재정 부담이 증가

♦ 그 결과 720점 이상이었던 Z세대의 평균 신용점수는 24점 하락함

♦ 신용카드 최소결제, 돌려막기 등을 반복하다 연체를 하게되는 현실이 반영된 지표라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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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00만 원 벌지만, 저는 하층입니다" 이유가 뭐길래
Today

월 소득 700만 원이 넘는 고소득 가구지만 정작 자신들은 ‘중산층’이나 ‘하층’으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전히 잘 살기는 하지만 소득이 일부 줄어든 계층에서 이 같은 ‘자학증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KDI 보고서에 따르면 월 소득 700만 원이 넘는 고소득 가구 중 자신을 상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1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연구진은 실제로는 상층이면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소득 여건이 악화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해석

♦ 고소득층이면서 스스로 상층이 아니라고 여기는 이른바 ‘심리적 비(非)상층’에는 고학력·고소득, 관리직·전문직 비율, 자가 보유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됨

♦ 객관적 계층과 주관적 계층 의식 간의 괴리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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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8일
‘데이터’ 확보에 사활 알뜰폰 띄우고 배달앱 ‘땡기는’ 은행들
Today

은행이 예·적금 상품과 대출상품만 팔던 금융 시대의 벽을 넘어 비금융 분야까지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제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고, 배달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최근 KB국민은행은 알뜰폰 사업인 ‘KB리브모바일’이 정식 부수업무로 인정되면서 앞으로 다른 은행들도 별다른 신고 절차 없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됨

우리은행은 올해 안에 알뜰폰 시장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신한은행은 배달 앱 ‘땡겨요’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운영중

♦ 이 사업 역시 부수업무로 인가받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

♦ 다른 은행들도 각 사 앱에서 부동산·자동차·쇼핑·티켓 예매·택배 예약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비금융 서비스를 제휴기업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中

♦ 은행의 영역 ‘파괴’를 보여주는 사례는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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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냐 MZ냐 구분 무의미 세대 뛰어넘는 ‘퍼레니얼’의 등장
Today

여러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멀티 제너레이션의 시대에 역설적이게도 출생 연도에 따른 세대 구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대는 “Z세대란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 꼰대란 생각이 든다”면서 나이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에 반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베이비부머 역시 절약을 미덕으로 삼던 과거 시니어와 다른 소비 성향을 보이며 자신을 ‘노년층’으로 구분되는 것에 반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지금 시대는 여덟 세대가 하나의 세계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멀티 제너레이션 시대’

♦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마우로 기옌 교수는 ‘퍼레니얼(Perennial)’이란 개념을 제안

♦ '퍼레니얼'은 원래 다년생 식물을 뜻하는 단어로, ‘자신이 속한 세대의 생활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사용

♦ (신구新舊의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팝업스토어, 복고콘텐츠 유행 등이 대표적 사례

♦ 인구 감소로 내수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지금, 퍼레니얼의 등장에서 기회를 얻으려면 상품·서비스의 타깃을 여러 세대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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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냐 BMW냐’서 ‘벤츠냐 제네시스냐’로 프리미엄 차량 선택, 고민 바꾼 구매자들
Today

예전 프리미엄 차량 구매 시 ‘벤츠냐 BMW냐’를 놓고 고심하는 사례가 많았다면 최근 소비자들은 마지막까지 ‘벤츠냐 제네시스냐’를 두고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존재감이 유럽차 못지않게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소비자 분석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프리미엄차 구매 시 마지막까지 비교한 브랜드'로 ‘제네시스-메르세데스벤츠’가 꼽혔다고 발표

♦ 제네시스는 올해 1∼4월 국내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 늘어난 4만5554대가 판매됨

♦ 동 기간 BMW(-5.2%), 벤츠(-17.6%), 볼보(-24.5%), 렉서스(-6.2%)등 모두 역성장 기록

♦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차량 품질'과 '사후 서비스' 측면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

♦ 향후 “현대차와 분리한 전용 전시관을 늘리는 등 차별화 전략 강화 시 더욱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 같다는 전망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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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쿠팡과 ‘헤어질 결심’ 돕겠다… ‘파격 혜택’ 내건 경쟁사들
Today

멤버십 요금을 인상한 쿠팡의 회원이탈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이들을 신규 회원으로 사로잡기 위해 경쟁 업체들이 파격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있습니다. 중국 이커머스 업체 공세가 격해지는 가운데 ‘탈쿠팡’ 소비자를 잡기 위한 국내 이커머스 업체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양새입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쿠팡이 올해 8월부터 월 4990원이던 와우 멤버십 요금을 7890원으로 58.1% 올리면서 소비자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음

♦ 8월 전후로 쿠팡 멤버십을 해지하는 소비자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중

♦ 이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혜택으로 쿠팡의 이탈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

    • 11번가 : ‘우주패스 올’의 첫 달 가입비 99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

    • 컬리 : ‘컬리멤버스’ 신규 회원에게 3개월 멤버십 무료 서비스 제공

♦ '쿠팡이츠'로부터의 이탈 고객을 붙잡기 위해 배달 플랫폼 사이에서도 멤버십 경쟁이 한창

♦ 1400만 명이 가입한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으로 고객들이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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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인치 대형화면, 차량에 들어간다 나홀로 커지는 시장
Today

자동차의 스크린화가 진행되며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점점 커지고 수량도 많아지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제자리걸음 혹은 마이너스 성장에 그쳤던 디스플레이 산업이었던 만큼 관련 업체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량용 시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올해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직전 전망치 103억 2096만달러(약 13조 571억원) 대비 14% 상향한 117억1954만달러(약 15조9620억원)로 전망

♦ 전장용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이 빨라지는 데에는 자동차의 ‘스크린화’ 영향이 큼

♦ 자동차가 움직이는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로 변해가면서 차량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는 중

♦ 그 결과, 최근 10~20인치 크기의 대형 화면이 차량에 탑재되고 있음

♦ 10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021년 44.2%에서 2027년에는 8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이러한 트랜드에 맞춰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국내 업체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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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커피 사니 13000원…미국인들 "맥도날드·스타벅스 안 가요"
Today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 미국의 대형 식음료 브랜드들이 잇따른 가격 인상 후 소비자 반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지출 한계를 느낀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업계의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올 3월말 기준 미국 웬디스·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가격은 2019년에 비해 33% 인상된 상황

♦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미국 소비자들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던 식음료에서 가격 부담을 크게 느끼면서 지갑을 닫는 중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로나19 팬데믹 후 주요 식음료 업체들이 급격한 가격 인상을 단행한 뒤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고 보도

♦ 동시에 WSJ은 과거엔 외식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주로 슈퍼마켓에서 대안을 찾았지만, 최근엔 일부 대형 식료품 업체들의 매출도 동반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 소비자들의 태도 변화에 기업들은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식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음

♦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는 더 많은 프로모션을 시작하고, 몬델리즈는 가격 할인과 더불어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제품을 선보인단 계획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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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점심에 홀로 ‘김밥’ 싸먹는 아이 조회수 대박난 이유는?
Today

미국 뉴욕시 인스타그램에 <직접 '김밥'을 만들어 먹는 아이>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욕 런치룸에서 김밥 만들기'라는 영상으로, 해당 영상은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점심 도시락을 소개하는 코너로, 미국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 점심 식사를 영상으로 만들어 친구들의 도시락으로 더 많은 세계를 배우게 하려는 취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건강하고 맛있어서" 김밥을 좋아한다고 밝힌 아이의 영상 조회수는 700만 뷰를 훌쩍 넘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음

♦ 특히 한국인들은 해당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며 과거의 추억에 빠지는 모습을 보임

♦ 외국인들은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뭘 먹는지 보여줘서 유익하다”, “한국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은 것 같다” 등의 칭찬의 댓글이 많은 편

♦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라면, 김치, 냉동김밥 등 한국음식 수출액은 31억2000만 달러(4조3000억원)을 기록

♦ 한국 음식의 인기가 해당 영상 인기와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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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꾼 명품 숲, 지역 소멸 시계 늦춘다
Today

잘 가꿔진 산림 자원이 지역 소멸을 늦추고 신규 인구를 유인할 가능성을 높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지리산 둘레길>은 둘레길 조성 이후 2014년 55만명이던 방문객이  이듬해 70만명으로 증가

♦ 지난 5년간 지리산 둘레길 인근 5개 시·군으로 귀촌과 귀산촌 등 총 7948명 유입
♦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전남 장성 편백숲> 역시 지역 명소로 부상중

♦ 오일장, 버스 운행이 재개되고 시골 마을까지 편의점·카페가 들어오는 등 경제활동 구조가 달라졌다는 분석 지배적

♦ '생산유발효과','부가가치유발효과','고용유발효과' 등의 긍정적 효과가 많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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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서 안 살래" 중국 부자들, 일본으로 '대탈출'
Today

일본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중국 거부(巨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정부의 독재 시스템과 경기 둔화에 불만을 품은 이들이 ‘엑소더스(대탈출)’에 나서면서 일본 호화 부동산 시장이 그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눈여겨볼 포인트

♦ '지리적 근접성'과 '한자 사용'으로 일본은 고향을 떠나려는 중국인에게 여러 면에서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음

♦ 무엇보다 최근 엔화 약세로 부동산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음

♦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 수는 지난해 말 기준 82만 2000명으로 전년 대비 6만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됨

♦ 지난 해 6월 기준으로는 중국의 고액 자산가 1만 3500명이 같은 해 해외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반출 자금의 규모를 제한하고 있지만 홍콩이나 싱가포르 은행 계좌를 통해 일본 송금이 많아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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