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너무 익숙해져서 서정적이거나 낭만하고는 점점 멀어지는듯 합니다 전에는 신문이나 라디오를 통해 뉴스와 새로운 소식을 들었는데 이제는 바로바로 검색하면 뉴스 뿐 아니라 온통 궁금한것들의 답이 쏟아져 나오니 그래도 어쨌든 현대를 살아가능 우리에게는 좋은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미디어.인터넷이없던 시대에 태어나 미디어.인터넷 세상을 거치며 두세상을 비교하면 과거를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그시절엔 어떻게 살았던가 소통하지 못해 모르고 살고 이제는 너무 흔한 이야기 홍수속에 고립되어 살고~~과거든,현재든 적응을 잘하고 사는게 맞지않나 싶네요.덜하지도 과하지도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