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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

  • big5901
  • 2021.01.31

만50세의 중년남자의 현재
너무나 힘들었던 꿈만 같은 의미없는 희망조차 없었던삶이 이젠 과욕이라며 상상조차 생각할수 없는 삶에
있어서 나의 보금자리가
있다면 주택연금은 노년의
경제적인 안전한 삶을 살고
싶은 너무나 바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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